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나이트 추천 룩압
게시물ID : dungeon_626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롯데밀킥스
추천 : 2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14 14:06:40
던게에 저보다 대단하신 나이트 룩덕분들이 계시겠지만...

나이트 무기제한 삭제로 캐선창에 묵혀뒀다 다시 하시는 유저분들이 있는 것으로 예상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 룩압을 써봅니다.
(더 좋은거 있으면 추천점..)

1. 모자
- 삼바 패키지 - 왕관
- ?(패키지 이름 까먹은) - 토끼 귀
- 던토피아 - 귀

모자에는 딱히 신경을 안 쓰지만(이쁜 머리 압타가 많아서 그런듯..) 주로 사용하는 3개 입니다.
아바타 부위 중 얼굴 다음으로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부위 였습니다만... 동물 귀가 나오고 선택의 폭이 넓어 졌네요. 
부수적으로 나이트 첫 이벤압인 2014 대박기원 패키지의 비녀도 이쁩니다.

2. 머리
- 9, 10, 11차 레압(모두 추천)
- 닌자 패키지
- 엘븐 전직의서(색상 흰색 추천, 제일 비쌈)
모든 룩덕의 기본이 되는 머리 부분이군요. 저는 엘븐은 빨강, 마신은 흰색 컨셉으로 룩을 짜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구매는 못 했지만 이번 패키지 단발은 나이트 머리 부위 중 흔치 않은 짧은 머리 이기에 구매하셔도 괜찮습니다.

3. 얼굴
- 시력이 나빠 티가 나지 않는 얼굴 아바타는 아무거나 장착하고 있습니다.

4. 목가슴
- 9차 - 날개
- 상압 - 호루라기
- 그 이외에 나이트 기본 어깨뽕을 없앨 수 있는 것 아무거나...
작년까지 해도 캐릭의 미덕으로 날개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에 날개를 구매 했습니다만.. 이제는 탈날개 시대(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이 부분도 딱히 신경쓰지 않습니다.

5. 상의
- 9차, 11차
- 닌자패키지
- 웨딩패키지
- 쇼콜라
- 던토피아
- 로맨틱
룩덕의 핵심 부위 중 하나인 상의 입니다. 크.. 부족한 골드로 스베누를 패키지를 못 산게 아직까지 아쉽네요...(최근들어 본적이 없음)
9차는 나이트 상의 중 몇 안되는 갑옷 룩입니다. 룩 나쁘지 않아용.
웨딩 패키지하시면 하의는 무엇을 입혀도 똑같습니다. 근데 이뻐요.
쇼콜라는... 비싸요.
던토피아 괜찮습니다. 2014 대박기원 패키지는 추천하려 했으나 상의 길이가 너무 짧아 배가 보입니다. 취향차이가 있기에 생략하였습니다.
로맨틱.. 애껴요. 이쁩니다.

6. 피부
- 기본 or 그을린 피부

7. 벨트
- 최대한 많이 드러나지 않는 것...(그냥 빈슬롯으로 놔두고 있습니다.)
벨트는 제가 그렇게 손대는 부위가 아니라 많이 모르겠네요. 좋은 룩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8. 하의
- 팬티 or 그외(가끔 기본 빨간 치마도 선택하시는 분 계심)
색상만 선택하시면 되요~ 약간 스폐셜 한건.. 크리스마스 패키지?, 10차 레압 하의는 가터벨트가 있습니다.(크리스마스패키지는 A타입 말곤 잘 티가 안나요)

9. 신발
- 맨발 or 그외

구매하지 못 했던 베히모스, 스베누, 이번 여름 패키지는 입혀봐야 알 듯 하네요.

부족한 룩덕이지만.. (심박한 나이트 룩 있으면 댓글 대환영)

마지막으로 제가 2개월 이상 유지했던 룩 2가지 올리면서 마치겠습니다.

나이트(3).jpg


나이트(2).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