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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딸을 다 키워서 사회로 내보냈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627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젠장할
추천 : 1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2 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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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키우는 내내 마치 제 이름이 다까... 아입니다.
얼마나 흐믓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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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님이 저어기 산으로 끌려갈 말도 자주 하시고....
근데 지금 구국의 영도자한테 퇴물이라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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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닉값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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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대사들 많이 의미심장했습니다.....
훌륭한 사람.....
희망..... 역시 나중에 희망과 번영이라는 쌍둥이를 낳을만한 딸의 발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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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국민들한테 인생의 쓴맛을 보여주시기도 하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 것과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보여주시기도....
역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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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샤프론이 있었으면 그분한테 보내서 정치를 배우게 하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정치가는 꿈에 없더군요.
그래서 즐기면서 삶을 살며 늘 해외로 모험을 자주가는 모습을 본받아... 읍읍
 
 
아무튼 딸키우기 겁나 길고 힘드네여 ㅋㅋㅋㅋㅋ
이름한번 잘못지었다가 자꾸 만감이 교차하고....
중간중간 다까끼 마사오 캐릭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을.....읍읍
사실 귀찮아서 아예 안키우려고 이름 막지어줬는데 저 거리의 무사 일러가 너무 이뻐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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