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한참 더운 7월말..

어느공팟의 다-감의 4팟으로 들어간 암제 !

엘마 / 암제 / 소울 / 홀리의 교과서적인 조합이였고

화산가기로한 5팟이 토그를 잡기도 전에 연기를 끝내버렸다.


암제는 우리 이러다 화산간다고 적당히 꼬이는척 하자고 꼬신다

멜타토록에서는 바인딩이 아닌 하이딩을 써서 다리를 한번만 탔고

에게느와는 아이컨택과 플리허그를 열심히 해서 클리어를 늦췄다.


그러는 동시에 파티원과 함께 채팅으로 약코를 열심히 한 결과는 성공적이였고

심장에서는 영축을 안주겠다는 홀리, 심장을 홀딩하는 암제로 마무리까지 잘 했다.

토벌카드가 나오기 전까지 채팅으로 약코를 쉬지않았고,

암제는 이정도면 골카 인성작이라고 믿었다

그에 화답하여 네오플은 구원의 이기를 주었다.



ㅠㅠ 약코안할게요 크리쳐도 이름 바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