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와서생각해보면 난 기린이였던것같다.
게시물ID : dungeon_664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인생김
추천 : 0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14 19:35:41
작년 이맘때였나..초대장 가격이 엄청 떨어졌을때 쟁여둔 사천장 정도로 닼나 자수 4셋을 모으고 접었다가
삼천장준다는 이벤트를 하길래 복귀해서 5찜빔먹고
이번해 사월쯤에 황갑 영곶돌입, 황홀영곶돌입하고..

프레이야 좋다길래 만렙찍고 버린 프레이야 팔천장? 일주일정도 풀피헬돌려서 황갑3 황홀풀 로제타 파르스 먹고

세라핌 오백장으로 멜트다운, 아실어깨, 피수갑먹고..

요즘에 에픽이 나오지 않아서 짜증났는데 몰아서 받았으니 한동안 못먹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야겠네요(그럼뜨겠지)

고로 공약

닼나 반짝임, 황갑상의 400
프레이야 황갑 하의, 신발 20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