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를 쉽게 전직해버렸다가 후회하는 일이 생길까봐 베타 버전을 키워보자는 생각으로 둘다 키워봤습니다
아직 2각이 안나온 상황이지만 대충 느낀바로는...
센티넬
장점
육성이 용이하다
컨트롤이 쉽다
버퍼로서의 미래가 밝다
단점
플레이가 단조롭다
스킬간 연계 플레이가 약하다
스킬 쿨탐으로 인해 현탐이 존재
타이런트
장점
플레이가 재미있다
데미지가 준수하다
스킬 쿨탐으로 인한 현탐이 없는 편
단점
컨트롤이 어렵다
스킬간 연계 플레이는 강하지만 그만큼 숙련도 필요
정확한 컨셉의 부재
이런 느낌입니다
2각이 나와야 정하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사실 드나에 더 정이가긴해요
손에 익기 시작하니까 재밌어졌어요
아직 모르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