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어처구니 없게 장사를 떠 맡아서 레압 3셋트에
12 108정령을 팔고는 있는데..
정말 귓이나 1:1 오면 장난질하는게 반이고, 어처구니 없는 값이 반이고..
흥정도 정도껏 붙여야 좀 깎아라도 주고 팔고 하겠는데..
전 파는 입장에서 사는 사람한테 선제요 이 짓하기가 싫어서
걍 가격을 부르거든요.
그럼 그게 넘 비싸거든 말거나 하면 될 걸..
꼭 그 반값같은 가격으로 달라고 떼쓰는 사람도 있고..
암튼 전 장사에 참 소질이 없나봅니다..ㅋㅋ
장사도 아무나 하는게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