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전세로 24평 집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장소보다 조금 싸게 들어왔지만, 융자가 조금 잇었습니다. 집주인은 다수의 집을 보유한 임대업자로. 저희 아파트 단지에만 5개의 아파트를 가지고 잇다고 들었씁니다. 그사람은 집이 멀어 저희가 계약한 부동산에 모든걸 위임했다고 말하고 잇는 상태입니다. 이번 8월 10일이 전세계약 만료일 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상기 일자 2달전에 집을 매매할 것 같다고 부동산을 통해 말한 후 다시 집값이 2년후 더 오를 것 같아 전세를 논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나서는 부동산을 통해 들은 애기는 아마 주인이 집시세대로 전세를 올릴 것 같다!! 이렇게만 말하고 저는 임대인의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얼마를 올릴 것인지, 정확한 이야기를요... 하지만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계약만료 5일전인 8. 5일날 집주인으로 부터 전화가 와 3천을 올려달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부동산으로부터 모든 권한을 위임했다고 하더라도, 부동산은 저에게 집 시세대로 올릴것 같다라고만 이야기했고 집 주인은 계약만료 5일전 전화를 하여 3천을 올려달라고 한것이지요 저희는 너무 많으니 천만원만 드리곘다고 하니 절대 않된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묵시적 갱신이 성립됐고, 2년 더 살다 나가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2년 간 너무 오래되서 이것저것 바꾸기 전에 전화 문자등을 넣었지만 연락한 번 않하다가 이렇게 돌변하네요 정말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1. 부동산업자가 중간에 끼어서 저에게 시세대로 올릴것 같다 라고 통보한 것이 임대인이 저에게 재계약에 대해 통보한 것과 같은 효력이 잇는지요
2. 집주인과 전세금 혐의가 않 될 경우 그냥 버틸 생각인데. 무리가 없는 건지요. 부동산에 버틸거라고 하니 자신이 임대인측 증인선대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