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국가 산업 경쟁력이 굉장히 낮은 관계로 유로화에 묶여서 손해를 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광산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드라크마화를 다시 쓰는 것이 좋다는데
그리스 국민들은 왜 eu 가입국으로 남을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스페인과 이탈리아도 조속히 eu를 떠나는 것이 살길이라고...
서로 경쟁력이 다른 나라들이 같이 뭉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그리스만 봐도
알 수 있다는데 다른 나라들은 어쩔려고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