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찜찜해서, 열심히 자료를 두시 간째 검증하고 댓글 올릴려, 글을 지워 버리네요.
네, 저도 이명박근혜 정말 싫어요. 갈아 엎었으면 좋겠어요..그래도 우리 저넘들처럼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그리고 실수로 올린 글이라도 왠만하면 지우지 마요, 그래야 자료가 남고, 다른 사람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테니까요.
우리 같이 좋은 세상 만들어봐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앞으로 이런 자료 보고 같이 휘둘려서 상대에서 역공의 빌미를 안 줬으면 하고,
자료 찾느라 허비한 시간이 억울하기도 해서..ㅠㅠㅠ
방금 올라온 잘못 된 자료.
대략 확인 후 제가 올린 글...
출처가 없으니, 자료를 검증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제가 직접 해 봤습니다.
http://www.opinet.co.kr/ 에 있는 시점 별, 국내 휘발유 전국 평귝 가격과, 그 당시, 두바이 원유 현물 가격의 비교입니다.
2002년 12월 둘째 주: 원유가격 : USD27 휘발류 평균 1285원 (노무현)
2006년 7월 둘째 주: 원유가격 : USD72 휘발류 평균 1544원 (노무현)
2008년 6월 끝 주: 원유가격 : USD137 휘발류 평균 1906원 (이명박)
2009년 10월 둘째주: 원유가격 : USD75 휘발류 평균 1615원 (이명박)
현 재 1월 둘째주 : 원유가격 : USD28 휘발류 평균 1391원 (박근혜)
이렇게 나오는데, 위의 자료가 틀린 것 같아요.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국내 정유사 가격 반영의 시점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제가 그래도 유가가 좀 안정적인 기간을 찾아서 정리해 봤는데, 원 글의 자료처럼 차이가 나진 않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자료는 출처가 중요한 것 같은데..
http://www.opinet.co.kr/ 에 있는 시점 별, 국내 휘발유 전국 평귝 가격과, 그 당시, 두바이 원유 현물 가격의 비교입니다.
2002년 12월 둘째 주: 원유가격 : USD27 휘발류 평균 1285원 (노무현)
2006년 7월 둘째 주: 원유가격 : USD72 휘발류 평균 1544원 (노무현)
2008년 6월 끝 주: 원유가격 : USD137 휘발류 평균 1906원 (이명박)
2009년 10월 둘째주: 원유가격 : USD75 휘발류 평균 1615원 (이명박)
현 재 1월 둘째주 : 원유가격 : USD28 휘발류 평균 1391원 (박근혜)
이렇게 나오는데, 위의 자료가 틀린 것 같아요.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국내 정유사 가격 반영의 시점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제가 그래도 유가가 좀 안정적인 기간을 찾아서 정리해 봤는데, 원 글의 자료처럼 차이가 나진 않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자료는 출처가 중요한 것 같은데..
그리고, 최종적으로 확인한 각 정부별, 부가세를 포함하지 않은 일반휘발유에 부과되는 유류세 총합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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