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광고는 90년대 중반 까지 금지 되었고 요새도 사실상 하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중소기업이 ㅈ소기업이라 불리우며 힘든 이유는 고부가가치 업무가
아니라 대기업이 하기 귀찮고 위험하고 돈 안되는 일만 떠안아 하기에
채산성이 너무 낮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그럼 고부가가치의 우수한 중소기업은 뭐가 문제 인가 하면 이렇다고 봅니다.
만약 일반 소비자 또는 BtoB 거래에서 공정하게 붙어볼만한 우수항 중기의
경우 비교광고 사실상 금지란 벽을 만납니다.
중소기업은 브랜드가 안 알려진 이른바 "잡표" "잡브랜드"여서 구매자에게
신뢰를 얻기 힘들 다는 점이죠 좋은 물건을 만들어서 이런 점에서 더 좋다고
광고를 쉽게할 수 있다면 우수한 중소기업이 생존하는데 큰 도움이 될겝니다.
예전에 무슨 랩 (wrap 음식그릇 싸는 앏고 투명한 비닐)회사가 유럽 기준에
맞게만들어서 XXX성분이 없는걸 만들었다고 광고하자 기존 제품 업체가 고소했죠.
첫째 국내 기준이 아닌 외국 기준을 통과 했다 선전은 외국 기준에 달성 했는 가를
비교하는 비교광고를 해서 문제다.
둘째, 한국기준엔 XXX성분이 유해하다고 분류된 적이 없는데 외국 기준을 들어
XXX성분 을 유해한 것으로 선전해서 잘 못했다는 거죠.
이런 걸 막고 구매자가 더 정보를 정확 하게 알려면 가격, 첨가 성분등을 좀더 공격적으로
비교할 수 있어야 브랜드 없는 중소기업이 살만 하지 않겠나 하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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