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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서민대상 약탈적 행태 지속하면 자신도 위험"
게시물ID : economy_22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分福茶釜
추천 : 2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6 21: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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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들어오기 전부터 스스로에게 좋은 점수를 주는 항목이 있다. 집요함이다. 될 때까지 파고, 어떤 사안이든 놓지 않는다. 문제제기만 하고 끝내지도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이 지난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인터뷰 중 스스로에게 내놓은 평가다.
 
정부의 서민금융 문제인식, 굉장히 안일
“부동산시장에서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면 은행들은 얼굴을 바로 바꾼다. 순식간에 ‘비 오는데 우산 걷어가는 식’으로 담보권을 행사하면 부동산 가격은 급락하고, 은행도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 그렇기에 채무자의 채무재조정 제도가 필요한 것이다.”
신용소비자보호법 등으로 서민금융문제 돌파구 마련
유통업계 본사 갑질문제, 이대로 두면 안돼
박근혜 대통령, 물러나야
남은 3년 반, 최소한의 변화라도 이끌어낼 것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1061655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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