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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마케팅 변화 예상
게시물ID : economy_22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erai5467
추천 : 2
조회수 : 9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08 09: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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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고객을 인입시키는건 바로 구전입니다.
물론 구전은 좋은것보다 나쁜것이 더 빨리 퍼지고
내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긴 합니다.

시대는 발전했으니 자연스럽게 구전에서 인터넷으로 발달이 되었고
그로인해 생겨난 마케팅이 블로그와 sns입니다
'내가 가봣는데 or 써봣는데 좋더라'

해당 블로그나 sns에 유명인이 체험을 했다면 신뢰감이 더 생깁니다.(물론 신뢰감있는 모델이)
막상 실제로 이용해보니 별로라는 말도 있지만 절대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그 마케팅은 성공한 것이라고 보면됩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조금이라도 아는사람들은 블로그를 통해서 구매를 안합니다.
sns보다 더 오래됐기도했고 블로그 마케팅의 진짜를 알게 된거죠.
아마 sns도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돈으로 바른 마케팅이라는걸 정보를 빨리 접하는 사람들은 알게 될겁니다.

어떠한 통계나 지표도 없지만
앞으로의 마케팅은 vr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투자자발표회를 가도 새로운 아이템의 절반이 다 vr을 이용한 상품입니다.
나름 신선했던건 부동산매매시에 vr을 사용하여 매매할 집을 직접 걸어다니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vr을 이용한 서비스는 시험단계로써 쏟아져나오고 있기에 아직 대중에게 자리잡지 않은 겁니다.
앞으로도 vr은 점점 발달할게 분명할 것이며 거추장스러운 vr기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플해질것이고 
그 vr속 가상세계에서 광고가 자리잡게 될겁니다.

예능이나 드라마에서의 협찬처럼 신발과 옷같은 가시적인 상품들이 주를 이를것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서 삼성로고만이라도 비춰주던지
맥주를 통하여 게임속 스테미나를 상승시킨다던지

예를들면 이런 마케팅들이 자리를 잡을게 뻔합니다.

앞으로는
블로그보니까 괜찮아 '보이더라'가 아니라

vr로 해봣는데
1. 괜찮았어
2. 좋앗어
3. 별로였어
라는 지표들이 생기고 기업은 이 지표를 통하여 수정하고 발전시킬겁니다.

향후 10년안에 vr이 스마트폰처럼 대중화될것이 뻔합니다.
처음에 스마트폰이 나왓을때 스마트폰을 활용한 광고들이 대중화 된것처럼 반드시 광고도 이렇게 바뀔겁니다.

오백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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