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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의 덫…일손없어 공장 문닫는 시대 온다
게시물ID : economy_23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용한시민(가입:2014-10-16 방문:756)
추천 : 10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3/19 1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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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질적인 ‘일손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 일자리를 달라는 사람은 매년 줄어드는데, 주겠다는 사람은 매년 는다는 것이다.

    일자리 부족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선뜻 이해되지 않는 현상이다. 다만 이는 ‘인구 절벽’ 우려가 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고령화로 인해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이미 줄고 있는 탓이다.

    19일 한국은행의 해외경제포커스 보고서에 따르면, 저출산 고령화로 일본 총인구 중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1990년 69.7%를 정점으로 계속 하락해 지난해 60.3%까지 내려왔다. 50%대 하락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일본 총무성 자료를 보면, 2010년 63.8%였던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이후 매해 63.6%→62.9%→62.1%→61.3%→60.6%로 점진적인 내림세다.

    이 때문에 구직자 수 자체가 매년 줄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해 구직자 수는 전년 대비 5.8% 감소했다. 2015년 증감률도 -5.4%였다. 반면 구인자 수는 늘고 있다. 지난해 증감률은 6.6%. 2014년과 2015년 역시 전년 대비 7.3%, 4.3%를 기록했다.

    이순호 한은 도쿄사무소 차장은 “일자리 때문에 고민하는 대부분의 나라들과는 달리 일본은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일본 제국데이터뱅크사의 조사 결과, 조사대상 기업 1만195개사 중 정규 직원이 부족하다고 답한 곳은 43.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족한 정도는 과거 1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저출산 고령화의 그늘인 인력 부족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당장 일선 산업 현장부터 기술과 노하우를 제대로 전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나라 경제의 잠재성장률 자체도 타격을 입게 된다.

    문제는 ‘경제를 야금야금 좀먹는’ 인구구조의 변화가 딴세상 얘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는 지난해 3762만7000명을 정점으로 올해부터 감소기 시작한다.

    일손이 없어 공장 문을 닫아야 하는 ‘기막힌 현실’이 마냥 멀리있지 않다는 의미다.

    이순호 차장은 “일본의 경제정책 효과가 제약된 것은 고령화 요인도 상당부분 기인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이같은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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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8&aid=0003775817&date=2017031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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