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인것 같네요.
(3을 아마 저번주 토요일에 썼었나..?)
변명을 하자면
1. 감기로 죽을 것 같아서
2. 운동 때문에
3. 마지막 글을 어떻게 정리할지 감이 안 잡혀서?
이정도입니다
3번 같은 경우 싹다 요약정리해버릴지
그냥 마지막 인사하고 끝낼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일주동안 쉰겸+'삼킨다'는 제목에 알맞게
올인원으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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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이란 인공지능으로
인력이 대체되어 자동화와
일의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마치 1차 산업혁명 때 
증기기관이 노동인력을 대체했던 것처럼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이
전문인력을 대체하게됩니다.

왜 우리가 4차 산업혁명에 알아야하냐면
현재 대선에 나온정치인들은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이해하는 
정책을 내놓지 않았고
(중소기업늘리기, 여성 취업같은 전혀관계없는 정책)
현재 대한민국의 구조
(대기업 의존, 주입식 교육)
으로는 4차 산업혁명을
해쳐나갈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국민들이 먼저 배워서 정치인들에게
요구를 하여 국가를 바꿔야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은 
대기업의 노예가 되어 정보를 먹히면서
살아가거나 아니면 엄청난 양의 실업자로 
경제 대공황이 올 수도 있지만
반대로 국민들의 대부분은 노동을 안하고
인공지능에 모든걸 맡기고 자유를 즐기는
유토피아 같은 사회가 될 수도 있는 
양면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유토피아 같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확실히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알아놔야하기 때문이죠

제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받는 것들은
1. 인공지능 2. 3d 프린터 3. 로봇
인공지능과 로봇은 인력을 대체할 수 있고
3d 프린터는 지금까지의 경제구조를 
바꿀 혁신적인 물건이기 때문이죠
(자세한건 전의 글들을 참조)

미래학자들이 인간이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1. 코딩(프로그래밍) 2. 문이과 통합능력
코딩은 현재까지의 예건으로는 4차 산업혁명이 와도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자세한건 전글 참조)

게다가 코딩을 배우면 위에 말한 3d 프린터를
개인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미래에는 더 많은 방안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미래학자들이 추천하는 능력입니다.

두번째로 문이과 능력은
미래에는 IT가 더 발전함에 따라
전 학생의 이과화.

성인이 되어서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활용할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교양수준의 문과를 원하게됩니다.

옛날처럼 영어 싫어하는 사람은 이과
수학 싫어하면 문과 가는것은
절대 아니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02년생부터 문이과통합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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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끝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이 허접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미래방안이나 계획을
세우실려면 외국에서 번역해서 들어온
관련책들을 읽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