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우조선 해양이 가야할길
게시물ID : economy_23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1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7 17:14:39
옵션
  • 창작글

대우조선해양은 한국의 조선산업 빅3의 해당되는거대한 산업구조를 가지고있다. 이의 대우조선해양을 살리기 위해 금융당국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양새를 체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대우조선해양의 몰락은 한국은 조선산업의 몰락을 의미한다. 한때 한국은 조선산업의 1위 였으며 수출효자품목의 1등공신이었다.

2008년 금융위기를 맞아 기업들과 금융시장은 불확실성 미래로 투자를 기피하였으며 또한 제조율 지수도 감소하는것을 경제지표를 통해

알수있다. 수출물량이 많아야 물동량이 많을테고 선주들의 선박수주가 늘릴텐데 ,과잉경쟁시장에서

해운사들은 교역량 감소로 인한 물동량 운임비를 내려 적자경영을 하고있다.

국적1위 세계7위 한진해운만 봐도 저가수주가 얼마만큼 기업의 쇠퇴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사례일것이다. 또한 선박을 확보하기위해

과열경쟁시장인 상항에서 서로 용선료를 인상하여 선박을 확보한점은 미래의 대한 장미및 인생만을 본결과이다.

한진해운은 역사속으로 사라졋으나 우리가 배워야할 많은 것들을 기억해야할것이다.

과당경쟁은 기업들을 위축할수있고 또한 이익우선보다 손실액만을 감수할려는 게임이론과 같다.

다시 대우조선해양으로 넘어가자 . 정부와 정책당국은 P PLAN이라는 계획을 실행하려고 하고있다.일각에서는 P PLAN이 대우조선해양과 같은

대규모 적자인 기업의 유동성 공급과 채권자들의 채권을 묶으로써 기업이 회생할 방안이라고한다.

P PLAN은 다시말해 기업회생절차의 장점과 기업개선작업의 장점만을 묶어 기업의 자금을 지원하는 비상플랜이다.

여기에는 P PLAN이 실행할시 시장에서는 기업을 부도로 간주하여 계약중인 선박이나 인도예정중인 선박자금의 대해 RG 를 화물선주들이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라는것이다.

대우조선 해양이 밑빠진 독이라는 말인지 아니면 어려운 난관을 봉착하고 새로운 조선산업의 강자로 태어날시는 대우조선 임직원들의

노력과 정책이 잘 반영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노사가 얼마만큼 서로를 이해하는지가 급선무이고 또한 정부의 정책자금이 원할하기 기업을 회생할수있는방안으로 사용되어지는지

회계를 투명하게 해야한다. 또한 지금까지 많이 언급했지만 한국은 제왕적인 대통령제를 가지고있다. 이는 1987년 개헌으로 민주화운동에서

비롯된 산물이다.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선거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을 정권 보답차원이라서라는 명분으로 비전문적인 인물들이

국가의 공사합동기업  최고경영자가 되거나 또는 임원이되어 경영을 한다는데에 있다.

과연 민간기업이라면 가능할건가 하는 의구심이든다. 실적 압박이다 뭐해 민간기업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없다. 또한 인사발령등의

인사적인 구조조정이 한참일것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바라보는 대우조선과 같은 주인이 없는 기업들은 보은인사등으로 낙하산인사가 등용되어 경영을 하니 기업의 경쟁력 약화와

기업의 회계의 투명성 , 전문성등이 무릇 뒤따르지못하는 페단을 안고잇다.

대우조선은 대주주가 산업은행 과 수출입은행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이 파산할시 경제적 손실은 59조원이라고한다.

이의 주무부서인 산업자원부는 19조라고 한다.

59조원이 되든 19조가 되든 대우조선의 파산은 국민경제의 크나큰 재앙으로 돌아올것이다.

실직자가 늘어날것이며 또한 대우조선을 근거지로 한 기역경제도 파탄날것이 불보듯 뻔한다 

대우조선은 우선 노사의 상생의 길로 걸어가야하고 또한 인위적인 구조조정할시 반드시 퇴직자들에게 걸맞은 처우를 해줘야한다.

이는 경영인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고 노동자들만이 책임을 지는 구조를 타파하자는 것이다.

 대우조선은 핵심사업에만 몰두해야할것이다. 앞으로 미래는 4차산업의 혁명시대가 다가온다 . 무인자동차 . 드론 .로봇 .VR,AR 등과같은

산업들이 신성장동력으로 각국들이 키워야할 파이될지도 모른다.

미국은 트럼프 당선되기 이전에 제조업공동화 현상으로 제조업 자들이 축소되었다 . 이의 트럼프는 백인 중,소득자들을 특정지지층으로 겨냥한는

정책공약을 내세워 대통령선거의 당선되었다. 러스트 벨트 부활과 , FTA 재협상 , 보호무역, NAFAT , TPP등 조약들을 불공정하다고

철회하거나 재협상을 요구하고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비핵심 자산은 매각하고 우량자산을 키워야한다. 이의 경쟁력있는 자산은 키우돼 리스크가 큰사업에 대해서는 하지말아야한다는것이다. 이의 앙골라 소난골 드릴십 인도지연문제로 1조원이 지연되고있다.

대우조선해양을 일괄 매각하는 방법도 있을것이다 아니면 인수합병을 통해 더욱 큰 규모경제를 실현할 가능성의 모형을 추구할수도 있다.

이의 많은 문제점들이 대두되겟지마 대마불사라는 안일한 생각들을 버리고 정채당국과 노사가 모여 현명한 판단을 해야한다.

세계는 이제 전통적인 산업보다 첨단산업 및 부품산업들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것이다.

이젠 전통적인 수익구조인 제업업중심 산업에서 신성장 산업의 에너지산업인 전자 정보 통신이 지배하는 4차산업이 올것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