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이 대출무서운지 모르고 오케이 저축은행과 현대저축은행에서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대출받았는데요 

둘다 만기상환이고 오케이는 연이율15.9 현대는 21.9입니다 대출기간은 둘다 60개월이구요 

제가 알기론 만기상환은 만기날까지 이율에 따라 발생한 이자만 내다가 만기날에 이자플러스 원금을 한번에 내는걸로 아는데요 

만기상환은 원금납부가 없으니 이자는 만기날 까지 계속 동일한거 아닌가요? 

제가 보니까 작년 6월에 대출이 이루어졌고 

8월에는 67.308 / 92.745

9월에는  67.308  /  92.745

10월에는  65.136 / 89.754

11월에는  67.308 / 92.745

12월에는  65.136 / 89.754

이렇게 자꾸왔다 갔다 하더라구요 이번 년도에는 얼마가 나갔는지 아직못봐서 모르지만 위와 비슷한 금액으로 나가는듯 싶어요 

만기상환이 원래 이렇게 이자가 원금에 비례 한 연이율로 계산되어 정해진 금액이 발생되는거 아닌가요?

원금은 내지도 않았는데 이자가 자꾸 변하네요 제가 대출 이자 계산기 돌려보니 현대는 월이자 91,250 오케이는 월이자 66,250원이 나와야 하는데 

이자가 자꾸변동 혹은 계산기 금액 보다 더 나오네요 이건 어떻게 된거인가요? 

현대저축은 상품명이 뉴스타일론3 오케이저축은행은 스파이크 ok론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질문 드립니다 만기상환도 중도 상환을 할수 있는지요 그리고 중도 상환 수수료가 발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