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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P PLALN으로 가나
게시물ID : economy_23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0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2 16: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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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해양의 사채권자 집회가 17일로 예정되어있다.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최대 주주이며 국민들의 노후자금을 운영하여 수익을 내어

연금을 지급하는 국민연금은 대우조선해양의 회사채를 최대보유하고있다.

시중은행들은 대우조선 해양의 17일로 예정된 사채권자 집회에서 산업은행이 제시한 채무재조정의 대해서 일괄 찬성쪽으로 의견이 모여주고있는

상항이다.

이의 최대 회사채를 보유한 국민연금은 채무재조정의 대해서 난색을 표하고있다.

이는 국민연금 운영정책의 관해서 특정기업이나 사업분야의 대해서 국민들의 노후자금을 투입할수 없다는것이며 국민연금 기금운영원칙에도 위배된다는 것이다.

경제부처인 기획재정부는 유일호장관을 필두로 국민연금이 채무재조정의 합의할수있도록 여러강도로 방법을 모색중이다.

만약 국민연금이 채무재조정의 대해서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P PLAN으로 액션이 취해진다.

또한 시중은행들의 출자전화의 폭도 상당히 높아질거라고 생각되다.

또한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운영자금도 지금보다 현저히 높아질거라고 생각되어지는 대목이다.

국민연금이 과연 찬성표를 던지느냐는 삼성의 후계구도의 있는 핵심계열사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비율로 인한 국민들의

매서운 눈초리를 피할수없는 상항이다.

이의 대우조선해양은 임직원들이 임금협상의 대해서 감축한바 있으바 대우조선해양을 경영정상화를 위해서 뼈를 깍는 강도높은 구조개혁을 해아한다.

비핵심분야인 사업은 매각을 추진하고 핵심사업분야의 대해서만 집중과 투자를 해야할것이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합병안을 추진하는 방안도 모색되지만 글로벌 위기인 금융위기부터 시작된 수주절벽은 대우조선해양의 회생가능성의 대해서

회의적으로 보여지고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조선 해운, 건설, 석유화확, 메모리 , 휴대폰 등의 효자수출품목들이 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조선사업분야의 대규모 적자를 보고있는시점의 대해서 과연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를 키워야할지 아니면 구조개혁을 통해

축소를 해야할지는 여러가지반응들이있다.

대우조선해양이 경쟁력을 가지기위해서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들과 같은 국책은행의 대해 기대지말고 자구적으로 개혁을 추진해야한다.

또한 시중은행은  건설수주를 위해 RG(선수금환급보증)을 서어야하며 P PLAN으로 갈시 사실상 부도로 간주되어 선주들의 계약 취소등이있을수있다.

선주들의 계약취소로 인해 RG 선수금환급보증으로 인해 선수금을 지급해야하는 비용이 발생할 면이있다.

조선산업은 장치산업이다. 규모도 큰뿐만아니라 고용률에서도 다른 여타 산업보다 집중되어있다.

또한 수많은 협력업체들이 대우조선해양과 긴밀하게  관계를 맺고 있으며 대우조선해양의 파산은 지역경제 및 국가적으로 큰 재앙이 될수있다.

이젠 공은 국민연금기금운영본부에 달려있다. 과연 기금운영본부가 채무재조정의 협의를 통해 정확한 판단으로 회사채 만기 연기 및 재조정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끝으로 요새 화두로 떠오르는 산업이 있다. 바로 제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이끌지가 세간의 관심을 받고있다.또한 대선주자들도 제4차 산업혁명의 대해

서 미래의 성장 먹거리 동력으로 인식하고있다는것이다. 제 4차산업혁명은 우리앞에 다가오고있다. 이젠 증강현실, 가상현실 , 자동향법장치, 드론등은

실생활의 많이 보급되고 파급력도 클거라고 본다.

제 3차혁명이 정보혁명이라면 제 4차 혁명은 인간과 디지털이 융합하는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디지털 혁명인 기계와 인간의 결합이 바로 4차혁명이라는것이다. 기술집약적인 4차산업혁명을 정부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육성하고 노동집약적인

조선과 해운 산업의 대해서는 비용을 절감할수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할거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다가오는 4차 혁명의 대해 대비하여 한국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국가경제 성장의 주도했으면 한다.

또한 4차혁으로 인해 일자리 감소부분의 대해서 한마디로 언급하고 싶다. 4차혁명은 인간을 편리하고 안전하며 기계과 인간을 대신하기때문에

일자리 감소리 이어질수 있단느것이다. 기업들은 인간이 처리하는것보다 빠른 기계를 선호할것이며 이의 인간은 일자리 감소로 인해

생존권마저 흔들리게 될수있다. 이의 정치권은 4차산업혁명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한다.

그렇지않으면 인간은 기계를 적대시화해 러다이트 운동이 확산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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