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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도시바 메모리 부분 인수 가능할까/?금호타이어 인수
게시물ID : economy_23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1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4 18: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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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도시바는 WH를 인수하여 세계적으로 원전수요급감으로 경영난의 휘말렸다. 이의 도시바는 메모리사업분야의 대해서 분사를 통해 원전손실로

인한 적자를 메모리 반도체 사업분야를 매각하여 손실을 회복하려하고있다.이의 미국 및 중국의 IT업체들이 도시바 메모리반도체사업을 인수하기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이고있다. 우선 중국의 대해서는 일본정부가 매우 회의적으로 본다는것이다. 핵심기술이 유출될수있으며 또한 반중감정도 좋지 않게

때문이다.이의 한국은 SK그룹을 중심으로 도시바메모리 반체사업분야를 인수하기위해 최태원회장이 일본으로 출국했다.

최순실 및 민간인들의 의한 국정농단 사건에서 검찰이 불기소처분을 내려 4개월 만에 출국을 하였다.

SK그룹은 그룹의 핵심사업이자 SK하이닉스 시너지 효과를 위해 도시바 메모리 사업분야의 대해서 인수를 희망하고있다.

SK그룹이 인수를 하기위해서는 많은 난제들이있다.우선 WD 일본도시바를 상대로 독점교섭권을 주장하고있다는것이다.

우선적으로 독점 교섭권을 확보한후 컴소시엄을 구성하여 메모리반체를 사업분야를 인수한다는 전망이 깔려있다.

또한 중국계 자본인 홍하이정밀공업은 3조엔을 인수희망가격을 제시하고있다. 이뿐만아니라 애플및 폭스콘도 도시바 메모리사업분야의 대해서

희망가지고있다.우선적으로 SK그룹이 인수금액을 충당할수있을지 관권이다. 홍하이 정밀공업 제시한 30조원 안밖에서 오차범위내에서 인수희망가격을

 제출해야한다. 이의 SK 그룹은 일본내 FI 재무적 투자자들과 협상을 통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인수 희망을 가지고있다.

일본정부는 중국쪽으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가 인수협상과정에서 배제되기를 원하고있다. 물론 일본정부가 그렇다는것이다.

도시바 입장에서는 입찰금액이 큰 홍하이그룹의 인수하고 싶을것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 부분은 원전은 더이상 값싸고 질좋은 에너지가 아니라는것이

다. 각 국은 대체에너지를 개발 육성하고 있으며 원전의 페해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쿠시마원전사고로 인해 원전의 대해 매우 안좋은 시선들을 보이는

데에 있다.그예로 독일은 메르켈 총리가 가동중인 원전을 페쇄한다고 정책발표를 하였다. 이의 한국은 가동된지 30년이 넘은 노후된 원전을 10년연장하

여가동하고 있으며 또한 원전공급을 더욱 증폭하고있다.세계적으로 원전수요 급감이라는 각 국의 이해관계의 따라 도시바가 인수한 WH 가 원

전손실로 인한 천문학적으로 불자 도시바로 자구지책으로도시바 메모리 반도체분야사업분할 시도하고있는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원전은 가동되어서는 안돼고 한국도 빠른시일의 대체에너지를 공급하여 육성하는 정책을 실현해야할것이다.

SK하이닉스가 풀어야할 숙제는 많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자본확충 계획안이다. 30조원 안팍의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 관건이고 일본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또한 풀어야 난제이다. 일본은 미국기업의 인수합병 되기를 희망한다.

이제 금호타이어 애기를 할까한다.금호타이어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지고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중국계자본인 더블스타의 금호타이어를 인수방향을 정했다. 인수금액은 1조원 안밖이다.

이의 주채권은행 산업은행은 박삼구 회장에게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것인지 의사를 타진했다. 박삼구 회장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한다고 했다. 그러나 채권자집회의 박삼구 회장의 컨소시엄 구성은 부결된바있으며 조건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할수도있다라는 애매한 답변만을 가

결시켰다.이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회장은 우선매수청구권 행사를 포기하고 중국계 자본인 더블스타의  SPA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바있다.

문제는 금호산업이 보유한 금호타이어 상표권 문제로 인한 난제와 1조 3000억이 만기되어 돌아온 채무연장 및 금호타이어가 납품하는 방산산업의 대해 

금호타이어가 납품하는 전투기 타이어 및 군용차량 타이어를 금호타이어가 보급하는데에 있다.

또한 외국투자촉진법상 정부의 인허가 과정이 필요하고 산업자원부장관의 승인이 필요하다.

정치권은 금호타이어가 외국자본의 의해 매각되어서는 안된다고 선을 그엇다.

이의 채권자인 산업은행은 금호타이어를 중국계 자본 더블스타에게 인수협상과정을 하고있다.

과연 금호타이어를 살릴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 금호타이어는 채무가 2조 2천억원에 달한다.

금호타이어 매각은 지역경제를 황페화 시키며 고용되어 살아가는 노동자 및 가족들의 희망을 꺽는 행위라고  지역민들은 외치고있다.

또한 더블스타의 매각될시 쌍용자동차와 같이 핵심기술만 유출하고 일명 먹튀는 하지않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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