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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비 양심을 팔지마라
게시물ID : economy_23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lpp7537
추천 : 0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11 08:57:19
난  새마을금고의  비  양심에  분노를  참을수가  없다
새마을금고의  보험을  들고  새마을금고 가  지금껏 
이랗게  비  양심적인  경영을  했나
분노하지  않을수가  없다

저는  경찰서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다
옆에서   오는  차에  받쳐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시술까지   했다 
사고를  낸  사람은  자동차   보험사에  다니는  차장이란
분이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그분이  바로  자동차   보험
접수를  해서  난   택시를  타고  병원가서  치료를   받았어요

그리고  치료를    받으면서  입원비  등을  청구하니까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해사정  직원이  와서
이것은  교통사고가  아니라고  하면서  입원비를  
깎아  달라고  하면서  깎아주면    교통사고가   맞고
안깎아    주면  소송을   해야한다고  하던니  진짜
추악한  소송을  해서  시간끌기    하면서  고객의  피.눈물을
흘리게  하면서  그걸  좋다고   빨아  먹는다

새마을금고의   악질적인  만행을  보면서  아직도
새마을금고는  약자인  고객의  상대로한 
추악한  만행을  자행하면서  저렇게  살아가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더러운  탐욕을   보면서
분노가  폭팔 한다

타  보험사는  입원비 후휴장애금까지
정상  지급하는데  어찌  새마을금고만   추악한  만행을
자행할까
그들은  엄청난  고액의  보수를  받아  쳐묵고  살먼서
그것도  부족하면  고객의 피.눈물을   빨아  먹고 살아왔단 말인가

새마을금고는  더  이상  고객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말고
정상  지급해라
정부는  새마을금고의   비열한  짓거리를    철저히  조사하여  각  언론에  밝혀야  한다
새마을금고는  국가  기강을  흔들지  말고
깨끗한   사회질서를  파괴하지  마라

새마을금고는  내 보험금  빨리 정상  지급하라
새마을금고는    참  나쁜  단체다
빨리  없어져할  새마을금고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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