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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앞 근무' 보복 이후…'해고 매뉴얼' 만든 회사
게시물ID : economy_24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룡산곰돌이
추천 : 2
조회수 : 10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31 15:45:37
<앵커>

복직한 직원들이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는 모습입니다. 지난해 5월 SBS 보도 이후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에 나섰고 회사 측도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측은 이후에도 복직자들을 내쫓기 위한 방안, 이른바 '해고 매뉴얼' 까지 만들어 퇴직을 압박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동취재 박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당해고 후 복직 판결을 받고 돌아온 직원들의 근무 장소는 화장실 앞이었습니다.

[당시 인사팀장/지난해 4월29일 : 분명히 지시합니다. 위치는 14층 화장실 옆.]
(중략)










강도나 방법론에차이가있겠지만 이것이 흔한 헬조선 노동문화, 갑질문화~ 

이것도 누가 왜곡한다고 그럴려나? ㅋㅋㅋㅋ






# 적폐청산은 국민의 명령이다!
# 노동자가 사람답게사는사회!
# 일하는 노동부 !
# 원활한 근로감독!
# 엄정히지켜지는 노동법!
# 최저임금으로 노동자겁박하지말라!
# 노동은 인간의 가장 위대한 행동이다!
# 자유민족반역자당 궤멸!
출처 http://naver.me/xXAep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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