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다시 매일 시장을 분석하고 글을 쓰니 재밋네요!
오늘은 요즘 저희를 괴롭히고 있는 "부동산 시장 하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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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쓰기전에 약간 오해가 있는것 같아서 그것 먼저 이야기 하겠습니다.
다음 이 두 글은 문재인 정부 이후 정부가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입니다.,
위에는 6월에 발표된 619대책 효과이고
밑에는 8.2 대책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은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고
여기서는 거의 대부분께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셧을텐데
그 전 정부가 (이름도 말하기 싫네요 ㅋ)무엇을 했던간에
지금 부동산 시장에 대한 평가는 그 전 정부나 문재인 정부가 거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부동산 시장 전반적으로 정상적인 상승. 지역별 과열과 투기 수요를 차단해서 실수요자에게
기회가 가도록 하겠다"
이게 공식적인 문재인 정부의 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부의 태도에 대해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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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원래 목적의 이야기로 가도록 하죠.
절대적으로 상승만하는 시장은 없고
절대적으로 하락만하는 시장도 업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부동산 시장도 하락을 경험하겠죠.
그런대 여러분은 이 질문은 던져보신적있습니까.
그럼 그 돈들은 다 어디가지?
일단 한가지를 먼저 명확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무너진적이 없습니다.
물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적은 있지만, 그것은 언제나 imf, 서브프라임, 유럽재정위기 같이
국가 더 나아가 세계적인 문제에 의해서지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처럼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무너진적이 없습니다.
뭐 이런말을 하면 "그러니 더 위험하다"라고 말하실 수도 있겠네요 ㅋㅋ...
자 그럼 위에 던졌던 질문을 생각해봅시다.
"부동산 시장이 하락을 한다면, 부동산 시장에 있던 돈은 다 어디 갈까?"
그렇잖아요. 부동산 시장이 하락을 한다면, 거기 있는 자금이 어딘가로 이동을 한거 잖아요?
그럼 어디를 갔을까?
자.. 여러분... 부동산 시장에 돈이 빠진적이 있을까요?
역대 주택 시가총액입니다.
조시면 명확하게 자금이 하락하는 일이 40년째 없고
지속해서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즉, 부동산 가격이 하락을 하던 상승을 하던
부동산 시장에 있는 자금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 말은, 특정지역에서 그 자금을 독점을 하고 있다는 거겠죠.
09년도 서브프라임때는 경남
13년도에는 세종시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면 다들 죽고
투자자들은 한강을 찾아간다고 생각을 하지만
현명한, 더나아가 옳은 투자자라면 하락이 예측이 되면
그 하락기에 사람들의 자금이 집중될 지역에 선투자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분들은 아시거든요.
부동산 시장의 자금의 대부분은 다른곳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에 이동만 한다는것을
그러니 저희도 하락시장이 예측이 된다면
"부동산 시장 하락할거야 돈빼자!"가 아니라,
"부동산 시장이 하락할거 같은데 그럼 어디에 돈이 몰릴까?"를 생각해보는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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