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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현대판 봉이김선달?
게시물ID : economy_24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깊은바다
추천 : 0
조회수 : 295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9/24 14:47:04
소설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유태인 금융세력이 비트코인을 개발하여 사토시 나카모토란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공개합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그림3.png

비트코인의 채굴량은 4년마다 절반씩 줄어들고 많은 사람이 채굴할수록 얻을 수 있는 코인의 양이 감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채굴하면 거의 비트코인의 절반을 독점할 수 있습니다.

유태인 세력이 처음 4년동안은 열심히 자기들끼리 채굴을 합니다. 
그렇게 충분한 양을 축적한 다음부터 가격을 상승시킵니다. 
그리고 개미들에게 조금씩 넘기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이익을 얻습니다. 



NISI20170106_0012557198_web.jpg

그래프를 보면 2009년 0.0008이었던 비트코인은 2013년 1147로 뛰어오릅니다. 
무려 1000배가 넘는 수익입니다. 

실제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가짜돈을 금보다 비싸게 팔아치우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능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단순히 음모론일 수도 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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