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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이후의 행동
게시물ID : economy_26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행문은추천(가입:2015-03-09 방문:1034)
추천 : 3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14 01:31:15
나는 확신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영  이상할때

1 관련 게시판을  수없이 검색한다
이경우 대부분 개인 중심의  글들을 검색
수없는 찬반 논쟁에서  찬성글에  확신을  조금씩 더하고
반대글은  대충 읽고 패스한다( 거의 같은  내용이기에)
찬성글의 새로운 내용, 새로운 도표, 새로운 미래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전문가가 되어가고
나도 모르게  단타가  중장타가 되버린다

2 이제  나도 알게 모르게  어설픈 전문가가 되어
새로운 글들을  쓰는 경지까지 간다 
검색만으로 믿음은 확신이 되었는데
이제  글까지  쓰는  전문가(?)가   되면서
확신은 신앙이 된다. 난 이제  전사가 되어
게시판의 숫한 반대글에  싸이버 전사로 참여한다
나의 경건한 믿음에서 반대글은  대부분
저가에  사들이려는  작전 세력이 되고
난  이걸 지키고, 사랑하는  열렬한 추종자기 되어
온갖 악플괴 빈정거림을 이겨내고
게시판에 나의 추종자들을  만들며
같이 환호하고, 같이  나아가자  라는  
쓸데없는 믿음과  환상을 심어준다

3  한강가라는  비아냥글을  속 쓰려가면서 보게되고
전사들은  하나 둘  소리없이  게시판을 떠난다
수많은 시그널을  보면서  반대로 해석하고
수많은  리포터를 작전 세력으로 매도하면서  
남은건  텅텅 비어버린 결과물



십오년전  투자 초기  실패한  제 모습입니다
뭐든 사랑하지는 맙시다
시그널은  추세입니다 . 있는 그대로 봅시다
반대로 해석하는 글들은  새로운 깨우침이 아닌
또다른  구렁텅이 이니  아니본만 못합니다
누가 인터넷 글이나 보고  결정할까 하겠지만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듯이
불안하면  온갖 미화글들이  여과없이 받아지게 됩니다
그냥  이런 경우도 있으니  과도한 의미는 부여치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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