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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개형 블록체인은 허상,다단계,폰지사기 네요.
게시물ID : economy_26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유와니왕가(가입:2011-12-10 방문:1840)
추천 : 10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19 11:41:32

어제 토론회에서 유시민 작가님이 암호화폐가 아닌 비트코인으로 토픽을 한정시킨 전략이 아주 주효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원조라는 포지션을 잡고 암호화폐계의 기축통화, 혹은 뿌리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김진화 대표가 비트코인이 컨슈머 커런시는 되지 못할것이라며 개념정의도 되지 않은 말로 우리의 눈을 현혹하려 하는데요, 이부분을 집중해서 생각해보면 의외로 암호화폐의 본질에 대한 답은 쉽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퍼블릭 블록 체인 시스템에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것은 어제 토론에서 양측이 동의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인센티브는 네이티브 코인(도토리)이어야 한다는 것이 옹호론자쪽 입장이었죠.

여기서 도토리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참여자들의 노력에 의해 가치가 상승하는 구조이지요.
그런데, 공개형 블록체인에서 참여자들의 노력이라는것의 실체가 무엇이지요?

아~무런 생산적 가치가 없습니다.
코인의 가치를 보전하고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신규진입장벽을 상승시키는것 외에는.

이거 딱 다단계 구조 아닙니까?

암호화폐 블록체인의 유지 인센티브는 암호화폐이어야 하고,
인센티브 가치 보전을 위해서는 암호화폐 블록체인이 유지되어야 하고.

이미 참가비를 지불하고 시스템에 발을 들인 이상 운명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다단계 구조이지요.


다시강조하자면, 암호화폐에 쓰인 공개형 블록체인이라는 것은 자체가치 보전 이외의 아무런 생산적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혹자는 공개형 블록체인의 블록에 가치있는 무엇을 실으면 되지 않느냐?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컨텐츠로 인해 이해관계, 인센티브가 생기는 김진화 대표 말을 빌어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되는 것이겠지요.

근데 사실 이 논리를 빌자면 각종 코인도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인것 아니겠습니까?

즉, 공개형 블록체인이라는 말 자체가 이상론이자 허상일 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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