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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암호)화폐 시장에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게시물ID : economy_26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통再造山河(가입:2013-04-26 방문:1822)
추천 : 8
조회수 : 219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1/20 0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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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시장은 투기로 적어도 일반투자자 300만명이 여기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까지 올린 글들의 취지는 절대 가상(암호)화폐 투자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 비추천 입니다.

단순히 투자라고 생각하고 저도 소액으로 발을 들였습니다. 열심히 자료를 찾아보았고요.

이게 망한다 아니다. 이런 내용이 아닙니다.

단지 화가 났습니다.  단순하게 왜 내가 욕을 먹어야 하나? 

시작은 재미로 3만원 넣었습니다. 그전에는 점점 올라가는 비트코인 저건 다른 사람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돈이나 좀 더 많이 벌 수 있다 생각이 들었고, 우리 아기 좋은 이유식이라도 더 먹일수 있겠다 생각하여 더 관심을 갖고, 투자를 결심하기 시작 합니다. 그것으로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갑자기 엄청나게 오르면서 갑자기 큰금액이 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투자 경험도 없던 사람인 제가 무턱대고 고점에서 돈을 더 투자를 합니다. 투자를 한날 바로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렇게 제가 즐겨 찾는 파XX사이트와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들어옵니다. 요근래 나처럼 비트코인 하는 사람이 있을까 ? 하고요.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주홍글씨가 붙어있더라고요. 날선 눈초리와 댓글, 글들... 

화가 났고, 억울한 느낌이 들었고, 짜증이 나고 잠도 오지 않고, 오히려 금액이 떨어져서 아직 원금 회복이 안된 것보다 더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불특정 다수에게 이해라도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누가 시키지도 않고, 돈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료를 찾아보고 글을 퍼왔습니다.

이제 이 좋지않은 마음 떠나보내려 합니다.

제가 즐겨찾고 좋아하는 오유이기에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제 경제게시판에 비트코인 이야기는 제 스스로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기에서 저와 토론을 하거나 댓글로나 이야기를 나누셨던 모든분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며, 그럼 좋은 밤 되십시요.
출처 마음 속 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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