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경제학의 대가 로버트 쉴러 교수의 말에 따르면, 이런 큰 조정이 있을 때 투자자들은 이게 대폭락의 시작인가 의문을 품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 경제상황을 되돌아본다 하네요. 직업시장은 어떤지.. 기업들 상황은 어떤지.. 

근데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금융위기 같은 경우 등에 비교하면 그런 배경상황이 훨씬 덜 위험하고 그냥 일시적인 조정장이다는 의견이 더 강한 거 같네요

사실 무슨 큰 사건이 터진 것도 아니고 이게 버블이라 한들 터질 이유가 아직 없죠. 결국 다시 상승랠리를 탈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