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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시장 시세조종' 의혹도..내일부터 삼성증권 특별점검
게시물ID : economy_26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락
추천 : 5
조회수 : 9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09 18:53:49
http://v.media.daum.net/v/20180408201508836

삼성증권 주식의 선물 매매 건수는 하루 평균 1만 2천 건 정도입니다. 그런데 배당 오류 사고가 일어난 지난 금요일에는 평소보다 35배나 많은 무려 41만 9천 213건이 체결됐습니다.

일부 직원이 하락장을 예상하고 하락할수록 이익을 얻는 선물 거래 계약을 한 뒤 계좌로 들어온 현물 주식을 팔아 차익을 확대했다는 의혹이 드는 대목입니다.

실제로 주식을 팔지 않은 직원들도 이런 점을 예상해 선물시장에 뛰어들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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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판 사람들은 하수네요.
진짜 삼증 고수 양아치들은 선물을 건들었을 듯...

다른 사람 명의로 투자했으면 찾지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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