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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국 fomc 금리 5.3일 한국 오전 확인. 나스닥 지수.
게시물ID : economy_27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메1
추천 : 9
조회수 : 12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5/02 2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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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단문으로 작성함. 양해 부탁드립니다. 

올해 미국 금리 인상은 추가로 3회 총 4회를 예상하는 시장 전문가들이 많음.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2월1일 crash 폭락 이후로 7천에서 7천 3백 그리고 5월 초 현재 다시 7천 초반으로 실로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 

미국 5월 금리 fomc는 우선 동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임. 그러나 관건,  즉 주머니속 수익과 금리, 경제 성장률의 상관관계는 바로 9월, 10월 그리고 2020년 12월 까지 부정불가능한 긴축 금리인상 그리고 자금조발 비용의 상승 즉 9년 6개월만의 글로벌 자산시장의 비용위험 구간임.  무엇보다 올해 18년도만 중요한게 아니며, 진짜 관건은 올해부터  20년까지 미국 금리의 인상 밴드 폭과 횟수임. 

다만 4차산업 혁명에 따른 경제 성장 그 자체는 주식 시장의 다운사이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새로운 성장의 전화기를 맞이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정함. (개인 추정) 그리고 올해부터 일 수도 있지만 향후 3년간의 미래 신기술 산업의 도래와 무관하게,  현재의 벨류에이션(주가, 즉 가격) 대비 주식 및 자산시장의 선호도는 3분기 이후부터는 계속적으로(이게 제일 우려됨/ 아니길 바람) 축소되고 아울러 가격 다운사이드의 가능성이 점점 고조된다고 사료됨. 

단순한 가격이나 시장 총액의 조정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점진적인 트레이딩 견제와 긴축 경재의 뉴 노멀효과, 그리고 낮은 성장률로 인해 "" 현재 주가 및 시총" 대비 상당한 하락 후 주식시장의 2차 성장기가 도래할 가능성을 타당하게 검증해보야할(단순 고려가 아닌)  필요가 이미 3월 부터 존재함. (개인적으론 지난 3월/4월 글 처럼 6월까지는 미국 시장의 회복과 이에 따른 국내 코스피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금액에 따른 주가 유지-보합 가능성을 타진 중임. 6월 까지임.)  

다만 지금은 무엇보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국내 증시 및 자산시장 전문가들이 제법 비양심적인.행태를 보인다는 것임.  상대적 저평가 그리고 묻지마 저가 매수의 논리는 너무나도 빈약하기 그지 없음.  
아주 단순하게 선형적으로만(대중적인 즉 별도 탐구가 불필요해서 선호하는) 논하자면 금리인상은 자금조달 비용의ㅜ상승을 초래하기 때문에 위험자산이자 수익률 트레이딩 자산인 주식시장에는 불가피한 즉 너무나 선명한 리스크 요소임. 주가를 하락시키는 원인이자 현상 그 자체임. 

참고로 지금 시장 전문 투자자나 기관 중 18년 금리만 보고 베팅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미국 시장의 (종속되고 의존되는걸 탈피하고 싶지만) 변동성은 기축통화국(환율 차익. 무역수지) 으로써 주요국 주식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침. 

우리 시장의 경우 외국인의 코스피  비중이 현재 31프로 정도이며 작년 12월 36프로에서 점차 하락 중인 국면임. 개인 투자자의 비중은 역대 촤고치인 약 31프로로 추정(금투협회 4월 통계) 

국내 개인 투자자들과 당장 6월 및 9월 전에 시장의 폭락이나 하락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은 비교적 낮음. 

그러나 무엇보다  20년까지의 전체 시장의 성장률 그리고 시장 전체의 시총의 타당성을 먼저 '고려한 후에만' 개별 기업 종목의 기술력 잠재력 당기 이익 전망에 따른 매수 및 매도를 하는것이 촤소한의 상식이라고 나름 생각함. 

수익인지 탐욕인지 모두 자기 스스로가 판명할 일이지만
최근 베트남 증시의 대량의 하락처럼 개인의 과도한 신용대출 투자는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고 사료함. 

무엇보다 거래량 자체가 증발하거나 감소하기 시작하면 공매도 트레이딩이 불가한 개인 투자자는 너무나 큰 리스크에 직면하게 됨(이미 2002년 2012년, 2017년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18년 도임. 개인 투자자에겐 불리하기만 한 자본시장 구조가 고착화 된지 오래임) 

참고로 그렇게 자본주의 병폐하고 비난받는 미국 및 독일 등은 공매도 규제가 우리 한국의 50배 정도로 강하고(공매도 잔고 소유자 공개의 기준만해도 우리는 0,5%, 개들은 0.1%~0.2%로 3배에서 5배 최소한 300% 정도가 더 높음) 공매도와 관련된 자본시장법도 훨씬 강력함. (상세 내용 구글 등 검색 가능) 

간혹 게시판에서 국내 공매도도  매매 전략이라 말하는 주장들은 논리가 다소 빈약하며 아울러 단기매매로 변동성을 바라는 신용 대출 개인 투자자들의 속내라고도 여겨짐. 단 한미다로 장기 투자의 실현 가능성이(실현이 중요) 정착되어야만 중장직적으로 주가와 경제 둘 다 성장할 수 있음. 다른 경우는 아에 부존재 즉 아에 없다고 나름 사료함. 

그리고 장기 투자 리스크를 감수하며 기업과의 동반 성장에 투자를 하혀면, 즉 모험을 하려면,  현 공매도 제도는 폐지 또는 전면 게정이 필요함.(추후 별도 의견 제시) 자본에는 선의 그리고 악의 얼굴 둘 다 존재함. 주식투자에 선의가 어디에있고 악의가 어디에 있냐는 말은 개인적으론 무지 또는 탐욕의 숨김이라고 봄. 주식에는 탐욕과 성장 둘 다 존재한다고 나름 사료함. 따라서 개인 투자자와 장기 투자를 실현시킬 강력한 자본시장법이 필요함. 최소한 미국과 독일 이상의 수준은 되어야 함. 

무엇보다 던기매매를 추종할지라도, 미국 및 글로벌 자산 시장 로테이션에서 20년 13월까지의 금리 인상과 성장률(개별 4기업 이익률은  언제나 거시 경제에 종속)을 전망하면서 신중해야 한다고 사료함. 09년 부터 18년까지의 실질 금리가 제로-금리였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음. 아울러 향후 2020년까지의 금리 방향도 오직 일방향임을 모르는 분은 단 한명도 없으실 것 같음. 17년 11월 부터 미국 중앙은행격인 FRB는 9년 동안 보관만 하던 중장기 채권을 판매 즉 자산축소를 통한 긴축을 시작하고 있음. 

그리고 이는 설사 주가가 무너지더라도 지속되어야 할 그리고 지속될 미국의 통화정책임. 왜냐하면 주식자산시장의 하락은 경제 전체으 하락과 정비례하기 않기 떄문이며, 아울러 주가 보다는 통화긴축을 통한 달러의 위상 보호가 압도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임. (게다가 주가는 설사 혹시라도 크게 하락하더라도 언젠간 다시 회복할 것이 분명한 만큼)  

이에 전체 거시-경제 그림을 무시하면서, 수익인지 탐욕인지는 각자 평가할 일이지만 근래에 테마주아 동전주, 그리고 섹터별로 기관의 움직임을 따라서 개인의 매수를 언급하는 자들의 속내에 잘못 휘말리면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음. 7일  20프로 수익에서 한순간에 50프로 하락으로 전락할 수도 있는게 아니라 필히 그렇게 됨. 개인은 기관이나 외국인처럼 1년 물타기나 공매도 재매수 1년을 통한 수익 추구 또는 손해 최소화를 애당초 할 수가 없기 떄문임.  

개인이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1. 성장기 떄 장기 투자(성장기일 때에만)  2. 단기 변동성을 탈피한 방향 일관성. 3. 거시경제 및 주가 트레딩 분석의 역량.  4. 기술적 분석의 참고와 미래가치(투자자 직업과 유관) 평가 정성이 아닌가 싶음.  다른 방법들은  종래엔 언제나 타인에게 이용당하는 결론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그냥 압도적으로 큼.  또는 자기 탐욕으로 인해 손해를 보든지. 

카지노-초단기 매매로 인한 수익 추구는 과거 2000 년 초중반과는 달리 이제는 불가능함. 기관과 외국인이 매매신호와 정보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임. 개인이 분석에 취약한 것이 아니라 실시간 기업 정보 자체를 제공받질 못하며 아울러 대용증권, 공매도, 선물옵션, 동시호가 등(전 세계 우리나라만 존재하는 악습) 구조 자체가 개인에겐 에베레스트 산 자체이기 떄문임.  초등학생 체급과 격투기 선수 체급의 맞 대응과 싸움이 인정되는 곳이 현재 주식시장임. (공매도 제도 폐지 또는 개정, 공시제도 시간, 주체별 순매수량 공개, 유상증자 참여자 등 자본시장법 개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참 그리고 우리 코스피의 per은 전두환 때부터 저평가임. 늘 8배 이하임. 따라서 미국 시계열 대비 저평가인 한국 시장은 3천까지 추가 상승가능하다는 국내 전문가들은 다 자기 돈은 안들기때문에 하는 애기임. 게다가 이들은 자신들이 큰 손해를 끼칠때에도 기관이라는 집단에 자기 과오를 숨기는 분들임. 

지금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주식시장이 아님. 우발적으로 엄청난 호재가 발생하지 않는한 코스피 3천 즉 추가 25프로 상승은 실로 여러워 보임. 20년까지의 금리인상 긴축과 성장률 자금조달 비용을 전망해보면 막연한 비관론이 아니라 선제적인 숙고론이 필요한 때임. 

아무도 미래를 잘 모른다 같은 막연하고 선형적이기만한 말을 할 때가 아니라고 사료함. 

서브프라임 이후 09년부터 18년까지의 금리와 주식시장 상승은 이제 종료되었음. 이제부터 뉴 노멀 타이밍이 분명함. 

올해부터 향후 20년까지 무조건(지난 9년간  공급한 유동성 회수해야 함. 작년 10월부터 frb가 지산축소 즉 9년 동안 무서워서 못 팔던 채권을 본격으로 매각하는 이유임) 인상 될 금리 및 달러 가치 변동성은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미래라고 들었음
 
중요한건 1. 4차산업의 효과가 나타날 시점 즉 전환기 시점과 2. 개인 투자자의 투자 시점 및 보유 비중인게 당연한데, 
막연하게 어깨팔고 무릎산다 갚은 말이 아니라, 금리 경제 성장률의 상관관계 그리고 개별 기업 가치를 대입해 보는게 18년도 개인 투자자에게 필수라고 사료함.  최고의 성장기였던  17년은 많은 분석이나 노력 없이도 주가가 제법 상승한 시기였음. 지금은 아님. 

미래 20년까지를 생각하면 경제 성장 못지않게 외국자본으로부터  금융주권도 강화 시켜야 한다고 진심 사료함.  다만 당장의 주가와 단기매매에서는 결코 글로벌 변동성을 (특히 미국시장의 금리 및 시장지수) 경계하며 무엇보다 기대욕심으로 시장 현상을 이겨보려는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나름 사료함. 

물론 앞으로의 수 많은  변동성과 난관 가운데서도 국내 기업들과  경제의 발전은 결국에는 또 도약할 것이라 나름 진심 생각함. 다 우리나라 사람들 때문임.(외국 애들이 요센 더 문제 많음. 예컨대 아마존 여직원 임신 기피설은 이미 11년부터 알려진 사실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엄청난 불공정성과 부당함 속 에서도 노동-지적분야까지 근성과 지성 둘 다 갖춘 집단임. 

개인적으로는 소득창출 기회와 고용 안정 그리고 계급장을 땐-뒷끝 없는 제안의 문화만 보장된다면, 우리나라야말로 미래에  ict 분야와 우수 신기술 디자인 분야를 주도해 나갈 역량을 가진 개인-집단이 아닐까 싶음. 정말로 ict와 미래 우수 신기술분야에서 기존의 반도체 -기술 제조업처럼 세계시장을 선도할 배타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렇게 되야만 소위 말하는 우리나라의 금융주권, 경제주권 그리고 삶-문화 주권을 잘 꾸려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예컨대 이제는 구글과 애플의 종속되지 않은 국가나 집단, 사람이 아에 멸종됫다시피 함. 메가-마이크로 트렌드 아니 그냥 일상의 삶 자체를 자지우지 하는 이들 기업임. 이들이 제공하는 데이터와 달리 말해 데이터와 서비스 제공과 개방성의 정도에 따라 평범한 사람들의 역량과 사고방식 자체가 거의 결정나다시피 함. 종속의 정도가 너무나도 고도해 지고 있는 것 같음. 공포스러울 정도로 강력하고 거대한 '독점의' 기업임. 

그래서 현재로썬 매우 못 마땅하지만 네이버랑 카카오가 자국 ict기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만큼 강하고 '윤리적인 그리고 무엇보다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매우 큼. 둘이 잘 경쟁해야 함. (예컨대 통신사가 kt던 skt건 단 하나만 있다고 가정해 보면 쉽사리 짐작 가능한 독점의 폐헤) 
특히 카카오와 네이버가 검색=엔진 로봇 기능과 sns커뮤니티 플랫폼 개발 확장으로 인해 성장과 공공성 둘 다를 포착하길 바라는 기대가 늘 강함. (주가는 별도로 고려 및 가늠하며 투자해야 할 시점임) 


단기 주가 전망의 본론으로 회귀하며 맺자면, 당장 18년 5월 3일부터 향후 20년 12월까지는 시장을 직시하면서 관망해야될 때가 분명하다고 나름 사료함. 우선은 당장은 5.3일 fomc결과와 미국 시장의 2주일치 반응이 국내 코스피 주가를 변동시킬것이  분명함. 

아울러 초단기적으론 시장 전체가  상승과 하락 즉.반복 변동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장기적인 주식 보유비중은 미국 및 글로벌 자본 로테이션 (미국 10년 20년물 채권시장도 포함)을 보며 결정하는게 크리티컬하지 않나 습니다.

위 내용은 물론 저 개인의 의견일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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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 회담 성과와 경협의 시작은 정말이지 뭔 신의 한수 정도가 아니라  미래 동력 그 자체 같음. 

트럼프 탄핵이나 임기종료 이전에 (재선 불가할 것 같음. 미국 가계부채 증가 및 소득 하락의 속도가 너무 빠름. 기업 이익도 이러단 허구적으로 변질. 게다가  트럼프 이분은 인간 자체가 공공성 및 윤리성이 완벽히 결여된 존재라서, 나중엔  안티 정도가 아니라 대적하는 여론이 실로 강해질 것 같음) 빨리 비핵화 한국 미국 북한 수교 및 경협사업이 시작되면 너무나 실로  좋을 것 같음. 트럼프도 이젠 티날 정도로 북미 수교와 비핵화로 본인 지지율, 공화당 국회의원 중간선거, 그리고 자기 재선을 위한 정치자본을 조달하고 있음. 주가와 달리 이거야 말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얼른 비핵과-종전-경협- 그리고 외국자본보다는 국내 자본으로 북한시장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주며 우리의 실익도 함깨 증가시켜여 된다고 사료함(개성공단 같은 낮은노동단가-생산기지에서-네트워크 원자재 물류- 첨단 고도화 제조업- ICT 시장 수요 추가 창출 등이 단기간 3년 동안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시중 여론처럼 지금 한국-분학 그리고 미국과의 수교 및 경헙은 우리에게 정말이지 우발적으로 찾아온 일생의 기회가 분명함. 
지난 2년 동안 사드 도입과 탄도 미사일 실험으로 모두가 비관적이었을 때에도, 냉철히 미래를 분석하며 준비해온 현 정부의 안목이 최고임. 

그 간의 인내심과 긍정론도 대단함. 정말로 실현 가능한 평화를 미리 내다보며 구성해 온 것 같음. 정부에 대한 시중 여론과 평가가 하나도 틀린게 없는 것 같음. 정말이지 문재인 정부를 인정할 수 밖에 없음. 과거 2001년 김대중 2007년 노무현 정부가 유발시킨 남북 경협과 평화를 진짜로 완성시켜나갈 것 같음.  

첫 술에 배부를수 없다 같은  안일한 애기를 할 떄가 아니고, 정말이지 위기를 기회로 그리고 번영으로 만들 역량을 지닌 정부라는 걸 입증한 만큼, 자산시장 투자자들도 정부에 지지와 건설적인 관망을 부여해야만 한다고 나름 진심 생각함.  무엇보다 통일과 미래 남북 경협을 통해 자기 세력의 재선이나 (다만 정부 주체와 달리 아쉽게도 민주당은 갈수록 기대보단 좀 별로임. 다만 다른 정당들 보다는 압도적으로 훨 나음. 다른 정당들이 그냥 너무 무능하고 또 내각제-총리 개헌 등 속내가 뻔히 보여서 그런 것 같음)  재집권 등의 사심을 내보이지 않는 태도가 신뢰가 감. (이점은 문재인 정부와 트럼프랑 너무나도 상반됨. 트럼프가 아닌 문재인이 한국 대통령이라서 실로 다행이자 심지어 감복할 정도임. 트럼프라는 사람의 역사와 그가 가져올 암울한 미래를 생각해보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는 맹목적인 칭찬이나 칭송이 아닌 현실의 직시이자 인정임. 북한의 변화는 마무리 단계를 맞이하고 있지 않나 싶음. 왜냐하면 문재인 정부에 아직 3년 6개월이 남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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