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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주가 방향. 다음주 초단기. 카카오 외.
게시물ID : economy_27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메1
추천 : 4
조회수 : 14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29 05:19:38
제 사견이지만, 4월 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스윙(swing) 보유 및 트레이딩의 시세 변동성(흔들기)이 제법 극심한게 분명하다고 사료됩니다. 특히 곧 다가올 합병 이벤트는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 투자자 및 메이저(자본세력) 투자자들에 의해서 지금보다 좀더 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집니다. 특히 초단기간 2주간은 (다다음주 월 정도) 주가를 두고 양방향 스윙( 상승-하락 크게 반복) 변동성이 심회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6월 미국 금리 인상 2.0 진입 여부와, 올해 추가로 2번 또는 1번의 인상애 대한 시장의 반응/판단이
우선은 초단기간 국내 전체 시장의 (카카오는 물론 삼성전자 등 남북 경합주도 포함)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글로벌 마국 시장 변동성에 종속되어, 국내에서 외국인의 매도하는 경우 국내 기관이 이를 유동성 조정LP로 얼마나 방어하는지, 반대의 경우에는 외국인의 매수 시그널을 기관이 어느 정도 뒷받침 즉 팔로우 업 하는지가 관건 인 듯 합니다. (물론 초단기간 전망이라서 주요 지표 및 경기 현황 중 극히 일부만을 관찰한 전망임)

1) 합병 이벤트와, 6월 중순 미국 시장 (금리 인상, 및 향후 인상 횟수에 대한 시장 판단), 3)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상관관계 (맞대응 또는 공동 매수, 최악은 공동 매도지만 이건 아직까진 별 개연성이 없음. 향후는 별도 논의 대상)

개인 투자자들은 위 단순 요건들을 면밀히 파악한 후에만 (저도 리서치 및 생각 노력은 함), 자신의 대응 판단이 맞다고 여겨지는 시점에서 거래하시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정말로 모든 카카오 개인 주주들이 최종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를 실로 바랍니다.

근래에 더욱 그 어떤 추정 근거, 사업분석, 특히 전당 관련 정보 등이 부존재함에도 비정합적이고 어지러운 말이나 지난친 감정의 토로하는 글들로 게시판을 혼탁해 만드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사료합니다. 매우 무익한 행위입니다. *개인 및 신용 투자자 모두)

이에 개인들은 1) 여러 크리티컬 정보를 리서치 하고, 2) 자신의 목표주가와 3( 합리적 주가의 괴리율, 4) 그리고 시정평가 가격과의 괴리율을 분석한 후, 나아가서
1. 가치평가 기업의 미래가술 가치와 현재의 펀던멘털 자산을 총합적으로 판단.
2. 단기 대응/예책: 향후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및 경제 성장률 전망,
3. 이의 통합적 판단에 따른 자기 주식 매매 원칙과 타이밍의 확립이 중요하다고 사료함,

따라서 초단기간 주가 예측 및 거래 결정은 '각자가 고유하게' 판단 할 알 같습니다.

참고로 5.28일 현재 대차잔고는 대략 770만, 공매도 잔고는 대략 240만 (재매수해야 할 주식 잔고 즉 음의 값의 순보유 잔고) 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정보로 공매도 포털이나 금융투자협회에서 확인 가능) 

다만 이러한 단순 공매도 구조- 수익 트레이딩 전략의 실패 즉 손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위 더블링 (쌍끌이 우리 시장 표현) 타이밍이 있습니다.

만일 개인, 외국인, 기관, 이 3 주체 중 2개의 투자 주체가 트레이딩 논리 상 2주간 정도를 지속적으로 순매수만하는 (다소 드문) 경우가 발생하면 주가는 공매도 주문량애도 불구하고 필히 불가피하게 상승합니다. (작년 올해 초 바이오 주식 사례),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특히 무엇보다 기관 및 사모펀드에서 일종의 내부자급 정보를 거지고 연기금을 움직여 개인과 함꼐 매수하여, 외국인도 불가피하게주가 상승과 공매도 평군가 역시 상승 시킬 수 밖에 없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이 모두 예외적인 경우이며, 추가 공매도로 인하 주가 하락을 개인이든 기관이든 유동성 공급의 매수를 통해서 무력화 시키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물론 외국인이 매수 시그널 랠리를 주도하여 개인과 함께 매수에 나서는 경우도 당연하발생합니다.

 그리고 오판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현재의 모멘텀(강세장)의 근원지 혹은 이벤트의 검증, 그리고 전체 글로벌 시장의 주식 선호도에 대한 긍정이 답보 될 경우어야만 승산이 높지, 그 외의 경우에는 손실을 볼 가능성이 더욱 많습니다.


카카오의 기술 금융, 플랫폼 유통은 사실 미래가치가 아주 배타적일 정도로 우수하다고 사료합니다 (지난 글등에서 작성)
그러나 카카오 가치와 국내 ict기업의 성장을 믿고 투자한 주주둘은 이젠 시간이 제법 촉박합니다.

작년 gdr 1조원 시강포 증자, 카카오 뱅크 2차 유상증자 등 주요 사업의 요건들이 충족 된 만큼,
카카오는 사업활동, 기술개발, 그리고 실적 증가를 필히 보여주어? 시점에 서 있습니다. 정말아지
이제껏 기다려준 주주들과 카카오 기업 미션의 가차를 믿고 투자한 사람들에게도 보답이 있어야 겠습니다.

정말이지 이제껏 기다려준 주주들과 카카오 기업 미션의 가차를 믿고 투자한 사람들에게도 보답이 있어야 겠습니다.

- 모든 면에서 정말 카카오의 사업활동의 속도가 주가와 개인주주들에게 아주 절대적일 이번 6월 합병주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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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뜬금없는 애기지만, 트럼프는 내년에 탄핵되거나  또는 2020년 미국 재선에서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상세 근거는 추후 언젠가 제시)  우리 한국이 이럴 때  결코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한북미 협정과 수교를 마무리해야합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과 미국이 야기시키는 무례함이나 곤혼스러움을 참아가며 나름 강인하게 최선을 다하고 사료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정부나 대통령은 없겠습니다. 하지만 의지와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아마도 우리 국민 모두가 듣고 싶은 그리고 보고 싶은 결말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정부를 한결같이 지지합니다.  평화와 경협은 우리에게 미래임이 분명합니다. 

그 어떤 감정적 반발심이나 적대감 우려 등이 끼어들 국면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에게 천재일우의 기회이자 강력한 희망.

회담과 수교 협정 이후의 훗날의 일들은 그 때가서 모두 함께 각자  여러 의견을 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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