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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쏠림 현상이 심하네요.
게시물ID : economy_27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텐포(가입:2011-12-14 방문:908)
추천 : 2
조회수 : 139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7/08 20:03:56
다들 미국이 100% 이길거라고 자신하는지 중국을 욕하고 미국을 두둔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미국에 군사, 경제부분을 많이 의존하다보니 당연한 분위기이지만
한번쯤 역사를 되짚어 보면서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대항해시대-
에스파냐는 무적함대로 해상권을 장악하며 황금의 시대를 구가하고 있었지만 영국에 대패하면서
대영제국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당시 에스파냐의 정부수입은 영국의 수입의 6~8배에 이를정도로 영국과 비교조차 되지 않는 강대국이었다고 합니다.
 
-제국주의시대-
해가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도 신생국 미국 독립전쟁에서 패배하였습니다.
물론 앞서의 전쟁처럼 패권을 다툰 전쟁이 아닌 소규모전쟁이었지만 
1, 2차 세계대전을 거쳐서 팍스아메리카나의 시작이 될지 당시에 누가 알았겠습니까?
 
-현대 G2시대-
미국의 군사력은 질적인 측면을 감안하면 중국 군사력의 10배에 이르고 GDP는 20조4천억달러로 중국의 14조달러를 훨씬 상회합니다.
현재는 미국에 상대도 안되지만 이번 무역전쟁이 중화시대의 서막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들 미국이 중국을 굴복시켜서 100% 승리할거라 자신하는데 일시적으로는 밀릴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중국의 높은 교육열과 단결력, 유대인만큼 치밀한 화교네트워크를 감안한다면 미국이 점점 쇠락할 가능성도 무시못할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친미 분위기는 국익에 별로 도움될거 같진 않습니다.
특히 명, 청시대 멍청한 인조와 사대부로 인해 삼전도의 굴욕을 당했던 민족이라면 한번쯤 되짚어서 생각해 봐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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