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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 초보의 4만원 절약방법, 맞는건가요?
게시물ID : economy_27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헝그
추천 : 1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11 0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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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요.
해외송금 처음 해보는 무지랭이 초보입니다.

우연찮은 일이 생겨
한국에서 미국으로 5천달러 정도 송금해야하는 상황인데요.

우선 제가 외화계좌(달러)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외송금 시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과연 제 생각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첫번째 방법. 
1. 일반계좌에서 미국 계좌로 이체 (송금보낼때 기준, 1,127원 가량)  : 5,635,000원

두번째 방법.
1. 일반계좌에서 5천달러만큼 원화 찾아서 환전 (현찰살때 기준, 우대율 90%, 1,119원 가량)
2. 외화계좌(달러)에 5천달러 입금
3. 외화계좌에서 미국 계좌로 이체  : 5,595,000원

자 여기서,
송금 수수료는 다들 같다고 가정하에,
4만원이 차이나는데요..

저 같으면 두번째 방법인
'환전해서 외화계좌에 넣고 이체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편리하게 첫번째 방법을 이용하는 것 같고,
인터넷을 뒤져봐도 두번째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은데..
5천달러에 4만원이면, 작은 금액은 아닐텐데요...
왜 그런걸까요?

혹시 제가 놓친 중요한 부분이 있는걸까요?

환테크, 해외송금 고수님들의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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