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청약통장은 2014년도에 개설 했고 현재 까지 '저축' 개념으로 계속 입금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조만간 집을 이사하게 될 듯 하고 그렇게 되면 전세금으로 청약통장을 깨야 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말을 들어보니 청약통장은 일정금액+보유기간 만 되면 그 후 아무리 입금을 하더래도 청약 순위가 올라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지금부터 청약통장은 가지고만 있고 추가 입금하지 말라고 하던데...(벌써 청약통장으로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만족 했다고...)

이게 맞는 말 인가요? 그리고 그냥 추가 입금 안하고 가지고만 있어도 되는건지-_-;;

뭐 적금이나 예금밖에 못해봐서 청약통장 관련해서는 너무 모르겠네요 ㅠㅠ

만약 그게 맞다고 한다면 이제 청약입금 안하고 전세금으로 모으려고 하거든요 ㅠㅠ

어떤게 맞는 정보인지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