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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이 사람을 잡고 경제도 잡을려고 하는 지금.
게시물ID : economy_27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18
조회수 : 16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9/02 18: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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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박근혜 9년의 원흉들이 바로 선무당 입니다.
 
정치-경제에 포진한 친일파 악귀들이 
콩고물과 특별대우에 눈이 돌아가서 이성을 상실해버린
언론-법-학자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렸으니
이게 바로 그들이 대박을 터트린 잃어버린 10년 시즌2 입니다.
 
여론몰이를 시작으로
사회 모든 각계층들에 이익을 챙기라 이간질하며
거리로 거리로 시위를 시키고
이를 대서특필하여 경제가 나쁘다 경제가 나쁘다 하고 있습니다.
 
사상 최대의 이익을 보던 대기업들 오너들 한결 같이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사내유보금 쌓아 둬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를 미래에 대한 대비라며 언론들은 빨아주기에 바빴는데
예전부터 이러면서 콩고물을 얼마나 쳐먹었는지 지금 조중동을 비롯한 연합 한경오 등등
언론의 기레기들 개인재산 털어보면 아주 가관이 아닐겁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야 했던거 기억들 나십니까?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야 비슷한거 이제 곧 나올겁니다.
지난 경험으로 다들 뭐 예전 같지는 않겠지만
저들의 "너네 이익은 좀 챙겨야지"같은 사탕발림은
협회 노조 등등의 이익집단들에겐 아주 큰 유혹으로 다가와
소속 개개인들의 뜻과는 무관하게 사회혼란을 조장 하기도 할 겁니다. 
 
현 정부의 정책인 소득주도성장은 사실 뭐 특별한거 없습니다.
그냥 어찌보면 아주 당연한 정책인 것 같아요.
이거 오랜기간 유지하면 선진국 반열에 안착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다만 지난 9년의 정책들이 앞으로는 국민 위한다 하며
힘든건 빛으로 다 막아두고 지들만의 잔치를 벌인 통에
지금의 정책은 9년간의 빛을 떠안고 가야 하는 상황 인 듯 합니다.
거시적인 효과가 나오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죠.
 
제가 보기에 현정부의 정책들의 눈에 보이는 성과는
2020년 정도부터가 아닐까 하고
사실 뭐 부자분들은 이미 다 알고 알고 있어서
현재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살사람만 있고 팔사람이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선무당에 홀리지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본인들의 삶을 즐기세요.
국가는 큰그림을 그려 주는 역활이고
개인은 그 여백의 공간에 미를 살려 잘 스며들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에 더 들어갈 자리가 없는데 있다고 말하는
그 목소리 또한 선무당임을 염두에 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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