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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게시물ID : economy_27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욤뮈르소
추천 : 0
조회수 : 138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9/12 15:58:54
저는 몇달 안에 대출 할 일 없으면 신용등급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신용등급 관리란건 필요할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꼼수로 몇달간 훌쩍 올리는 방법이 있으니 원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학때 청약저축정도 들어놓으면 모를까 사회초년생 보통 4,5등급에서 시작하죠. 학자금대출은 안해봐서 그게 끼어있으면 등급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신용등급이란게 이 사람이 빚을 냈을때 얼만큼 잘 갚느냐를 등급화한거라고 보면 됩니다. 돈이 얼마나 많은지로 따지는게 아니죠. 그래서 저는 등급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경제 생활을 잘 하느냐는 빚을 잘갚느냐가 아니라  수익-지출에서 꾸준히 +를 낼수 있는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선 크게 의미를 못찾겠습니다.

우리나라는 크게 신용등급을  KCB와 NICE 로 나눠 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KCB가 은행권 관련 등급이고, NICE는 카드사 관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NICE 등급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1년 혹은 반년에 한번씩 신용등급 확인합니다. 작년초에 확인하고,  1년단위로 확인할 필요없다거 판단히여 요즘엔 그냥 안하고 있습니다.

호프넷에 들어가시면 개인 신용등급 리포트 무료로 재공해줍니다. 일년에 몇번 조회해도 등급 안떨어지니 시간나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당장 몇개월 내에 큰돈을 빌릴게 아니라면, 그리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동차 할부는 일정 등급만 나오면 승인이 나오고 금리차이가 없죠. 주택은 얘기가 좀 다르지만.. 신용등급이 좀 낮아도 사는데 큰 지장없다는 얘기를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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