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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의 경제 정책 방향과 대한민국 부동산
게시물ID : economy_27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stantCrush(가입:2003-08-23 방문:1618)
추천 : 10
조회수 : 11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18 12:32:15
유튜브를 통해서 자주 보는 경제 채널이 있는데
그냥 본인 보려고 타이핑하고 정리하다가, 그냥 여기에도 올림
백스페이스 한번도 안누르고 논스톱으로 쓴거라서
오타, 띄어쓰기 많이 틀렸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 정책 방향을 알아야 돈의 흐름을 파악 할 수 있다.
돈의 흐름을 파악하면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부동산의 방향을 알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가장 먼저 강조한 세가지가 있다.

첫째, America First : 미국 우선 주의 추구
둘째, 미국의 제품을 구매하라 : 보호주의 무역
셋째, 미국 근로자를 고용하라 : 미국 내 일자리 창출

취임사에서 부터 현재까지 트럼프는 초지일관 자국내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보호무역을 외쳤고 리쇼어링 정책으로 해외로 나간 기업을 다시 불러들여 자국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것을 완전 고굥에 가깝게 설계하고 있다. 투자도 늘고 소비도 활발해지고 있다.
리먼사태 이후로 근 10년째 경기가 확장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만 호황이다.

지금까지는 트럼프의 목표대로 흘러가는 것 같다. 경기도 좋아지고 있고 고용도 좋아지며 국민들의 지지도 높아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2020년에 있을 대통려 선거에서 재임을 하는 것에 방해물이 전혀 없어 보인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금까지의 모든 정책이 미국에 이익을 가져다 준 만큼 장기 집권을 생각한다면 트럼프는 더욱 더 경기 부양에 올인을 할 것이다.
 
트럼프는 감세정책과 제정지출 확대 등을 통해서 경기 부양을 이끌어 가고 있다.
기업에게는 인센티브로 개인에게는 법인세와 개인소득세를 감세하였다
또한 곧 있을 중간선거를 위해 SOC인프라 투자와 법인세 개인소득세를 감세를 더욱 크게 추진 할 예정인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이로 인해 미국의 세금 치출이 크게 늘어난다는 것이다. 당연히 미국의 제정 적자는 더 확대될 것이다. 현재의 미국은 어느 떄 보다도 가장 부강하게 잘 나가고 있다. 하지만 미국이 이렇게 잘 나갈수록 세계 경제의 암운은 더욱 짙게 드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1. 미중앙 은행의 금리 인상
현재 유가가 오른 덕에 미국의 물가 상승은 2% 목표치에 근접하고 있고
실업률은 4%로 완전 고용에 가까우며 미국 금융은 110개월째 확장중으로 사상 초유의 확장세라고 한다.
미국의 활력있는 경제 성장세로 이제 금리 인상은 사실상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다.
금리를 올려 달러를 회수 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이 발생 하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 인상등으로 적절히 다응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에 미국은 점진적이고 장기적이며 지속적인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 밝혔다.
지난 해 3월과 6월 금리 인상을 두차례 감행했고, 올해 는 또  9월과 12월 2차례에 걸린 인상을 예고했다.
또한 내년 19년도에는 4차례에 걸린 기준금리 인상을 거의 확정시 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이는 달러를 차입한 신흥국 및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자본유출을 이야기한다.
달러 채권을 발행한 국가들에 부채와 재정적자가 확정시 된다는 말이다.
달러화 강세가 시작되고 환율으 흔들리고 주식에서 채권으으로 돈이 이동하여 세계적인 주식시장의 하락이 유도 될 것은 당연하며
통화가치의 하락을 유도한다.
 
싼이자로 돈을 빌린 기관의 부채상환의 압박이 심해지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달러 강세 상황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내에서 빠져 나가게 된다. 신흥국들은 직격탄으로 고통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2. 미중앙 은행의 자산 축소
금윤위기 전에는 미 중앙은행의 채권보유 규모가 4800억 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09년 금융위기 이후에는 현재 4조 5천억 달러에 이르게 되었다. 미 중앙은행이 3차에 걸쳐 양적완화라는 이름으로
미국 재무부 국채를 매입해주었기 때문이다.
 
미 중앙은행은 미재무성으로 부터 채권을 매입하고 시중에 달러를 찍어 낼 수 있었고
다른 시중의 은행들이 파산할 것을 대비해서 미국 중앙은행에 지급 예치급을 준비해두니
양적완화로 예치해둔 지급 준비금 교모 또한 커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당연한 것 이지만 미국 중앙은행은 예치 된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를 지불해야만 한다.
제로금리 시절에는 이자를 상환할 필요가 전혀 없으나 기준 금리의 인상이 시작되었고
그 때문에 이자에 대한 부담은 당연히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앞으로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금리 인상 계획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미국 중앙은행으로서는 이자 부담 또한 점진적으로 지속적이며 장기적으로 커지기 시작 할 것이다.
때문에 미국 중앙은행은 불어나는 이자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서 보유자산 축소에 나서기 시작했다.
 

즉, 양적완화시기 때 매입함 미 국채와 MBS등 만기가 도래한 채권들을 재매입 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미 중앙은행이 만기 도래 채권을 상환 받게 되면 시중에 풀린 달러는 미국 중앙은행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시중에 있는 달러를 회수하는 유동성 축소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는 뜻이다.
금리인상과는 별개로 금리를 인상하는 효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미국 중앙은행은 자산축소 계획으로 17년 10월 부터 2022년 말까지 채권의 규모를 4조8000억 달러에서 2조 5000억 달러까지 줄일 것이라 하였다. 양적완화가 시장에 달러를 풀었다면 양적완화 축소는 시장에 풀린 달러를 회수하는 것이다.
지금은 양적완화 축소를 하고 있는 시작의 지점이다.
 
 
국제금융협회에 따르면 양적완화 이후 신흥국으로 유입된 자금이 주식으로는 7500억 달러, 채권 투자금으로는 1조 6000억 달로라고 한다. 미 중앙은행이 지금과 같이 자산을 줄인다면 신흥국으로 유입되었던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은 불가피하다.
저금리 때에 달러로 빚을 만들어 신용을 창출한 신흥국들은 지금 벌벌떨고 있을 것이다.
 
 
 
3. 미 재무부의 국채 발행
트럼프의 재정지출 확대로 재정적자 증가에 따라 채권 발행을 늘리고 있다.
시중에 채권을 팔아 적자를 메우려고 하기 때문이다.
리먼브라더스 09년 이후 국채를 최대치로 발행중인 상황이다.
올해만 재정적자에 맞춰 1조 달러치 채권을 추가 발행 할 계획이다.

시장에 채권의 공급량이 너무 많아지게 당연히 가치는 떨어지게 될 것이고 공급이 늘어난 채권을 사람들에게 팔기위해선 당연히 채권의 가격은 내려가게 될 것이고 덩달아 역수관계인 채권금리는 올라가야 할 것이다.

현재 미국은 자국 내 인플레이션 기대감과 기준 금리 인상이 확정되어 있다. 기준 금리 인상의 기대감은 채권이 시장에서 팔리기 위해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야 하기 때문에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채권금리의 상승을 일으킨다.
실제로 미국 재무부가 채권발행을 늘리자 시장에서는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초만해도 2%의 채권 수익률은 4월 23일 3%를 넘어섰고 다음날인 24일 대한민국의 증시가 대거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투자금이 다 채권으로 빠졌기 때문이다.
수익률이 3%에 도달하니 당연히 리스크가 높은 주식에서 안정적인 채권으로 모든 돈이 이동했기 때문이다.
또 불안한 신흥국에서 안정적인 미국으로 돈이 이동했다. 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곳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는 당연하기 때문이다.
 
 
4. 미국 유동성 축소가 대한민국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종말이다. 저금리 유동성이 넘쳐나던 시대의 종말이다.
빚을내서 사업을 하고, 빚을 내서 집을 사고, 집을 내서 투자를 하던 모든 사람들이 겁을 먹어야 한다.
저금리 시대의 빚은 내 돈을 적게 들여 수익을 낼 수 있었던 돈 잔치였지만 고금리 시대의 빚은 내 씀씀이를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 매야하는 돈 잔치다.
 
사실 금리 인상도 금리 인상이지만 수출로 연명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우리 물건을 사줄 신흥국들이 줄도산을 맞는다면,
또는 그들이 힘들어진다면 우리의 악재다.
이는 다시 우리나의 실업율을 증가시킨다는 뜻이다.
신흥국이 힘들어지면서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은 축소 되고, 이는 다시 직장인들의 연봉을 동결 시키고,
고용을 줄이며 산업 전반의 부침을 격게 될 것이다 말이다.
 

투자자들은 오로지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만을 쫒는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3%를 찍으니 24시간이 되기도 전에 수많은 해외의 자본이 국내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두눈으로 확인 할 수 있지 않은가
결국 급격한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금리인상을 해야 된다는 결론이다.

언제 올릴지가 문제인거지 거시적인 방향성은 금리인상이고 결국은 유동성의 축소이다.
현재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총 1500조이다. 이중 주택담보 대출이 전체의 40% 가량인 600조이다.
이에 우리나라는 이미 부동산 규체 정책을 통해 선제적인 연착률에 들어갔다.
 
주택 담보 대출의 금리를 올리고 인당 대출 총량을 관리하고
1금융 뿐만 아니라 2금융까지 규제를 가하여 부동산 시장으로의 신규 유입을 완고히 줄이고 있다.
만약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913 이후의 현재보다 더욱 본격적인 금리 인상이 시작 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미 미국은 제작년 2차례의 금리인상을 진행 했고 작년에도 마찬가지로 2차례 그리고 내년에는 4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고 했다.
 

금리 인상 퍼센트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괜찮을 것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금리 인상의 퍼센트가 아니다.
규모의 경제로 생각했을 때 신용팽창으로 자산의 규모와 부채의 규모가 괸장히 커졌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이자 또한 비례해 커졌다는 것이다.
 
5억을 빌렸을 때 금리가 1% 오른것과 10억을 빌렸을 때 1% 오른 것이 엄천난 차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것이다.
부채 상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허리띠를 졸라매고 생활의 소비를 줄이며 어떻게든 버티겠지만
문제는 부동산으로 뒤늦게 유입된 대한민국 대부분의 신규 유압자들이 부채상환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부채상환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경우 당연히 부채의 압박 때문에 급매가 나올 것이고
이에 더 큰 문에는 금융권의 대출이 막힌 현재부터 언제가 될 지 모르는 미래 까지 그 매물을 사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913 이후로도 부동산의 가격은 올랐다, 물론 실제 거래량은 없이 의미 없는 호가만 올랐다. 급매 부동산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호가가 오른 다는 것은 현재의 부동산 시장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반증이라 할 수 있다. 점차적으로 매도 물량은 쌓일 것이고 시장에서는 사줄 사람은 줄어 들 수 밖에 없는 구조로 급변환 되었다. 이런 상황은 당연히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망세를 만들기 때문에 만약 팔리지 않으면 가격을 더 내려놔야 할 것이다.
 

그나마 매도에 성공한다면 다행인데 실패하면 경매에 붙여지게 된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 사람들의 하락심리가 결합하여 이런 메커니즘으로 주택가격은 하락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몇년전에 이미 구입한 사람들은 부동산 버블이 최고조로 이룬 현재 시가 보다 싸게 팔아도 이득일것이다. 애초에 싸게 구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같은 상황에 신규 유입하는 사람들은 10년의 고통을 다시 격을 것이다.  미국은 현재 여러가지 방면으로 전세계의 풀린 유동성을 회수 할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다.
 
거대한 경제의 흐름속에 부동산을 두고 왈가왈부 하는 것은 차잔속의 태풍에 불과하다.
진짜 위험한 것은 차잔 밖의 정말로 거대한 태풍이다.
대한민국 보다 기초 체력이 약한 신흥국들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 해보길 권한다.
대한민국은 힌흥국보다는 당연히 덜 하겠지만 분명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회사에서 일 안하고 유튜브 부동산분석왕이라는 아조씨 채널 보다가 타이핑한거 복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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