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배달비 옹호론자들의 착각..
게시물ID : economy_28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들향기(가입:2015-05-01 방문:176)
추천 : 8
조회수 : 206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9/01/12 23:33:41
요즘 배달비를 받는다는 기사에 보면 배달비를 받는것에 대해 옹호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이는 마치 안받던 배달비를 받는다는 착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여지껏 배달비를 안 받아온 것이 아니라 다 음식값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을.. 마치 공짜로 배달해주던 것을 이제서야 배달비를 받는다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앞으로 음식을 팔면서 안받던 자리세를 받는 다든지.

안받던 서빙요금을 추가로 받는 다든지..

안받던 주차요금을 받는 다든지 하는 것과 똑같은 말이란 것입이다..

배달비가 포함된 음식값을 8000원에서 그냥 13000천원으로 올린다면 입에 거품을 물 사람들이..

그냥 8000원에 배달비 5000원을 따로 받는다고 하니까 그러려니 하는 것이 이상하단 말입이다..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음식값은 그대로 8000원이지만 서빙비 3000원 자리세 3000원 주차비 2000원 등을 따로 받으면서 자기들은 음식값을 올리지 않았다고 주장할 것 입이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고 16000원을 내면서 이해들을 할 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이해해 준다면..이제는 안받던 시장보는 값...안받던 청소하는 값..안받던 설겆이값등..받을 것이 많아 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제 생각엔 안받던 배달비를 받는게 아니라 그냥 배달비 받는 만큼 물가가 올랐을 뿐입니다...

혹자들은 자기들이 받는게 아니라 배달 대행이 받는다고 할 지도 모르지만 이는 배달 직원을 쓰는것보다 대행업체를 쓰는 것이 더 비용이 적게 드니까 배달 대행을 쓰는 것이기에..이를 핑계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헬 조선이라고 외치며 살기 힘들다고 하는 분들이 이런 편법 물가인상에는 오히려 옹호하고 나서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질 않을 뿐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댓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