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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르노가 고비용 저효율이라나
게시물ID : economy_28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발
추천 : 1
조회수 : 19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2/09 01:16:37

고비용 저효율’ 구조의 한국 자동차 산업의 돌파구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위원장은 “임금은 반값이지만, 회사와 직원이 함께 혁신성장해서 성과를 내면 성과급이 많아질 수 있는 실험모델”이라며

“지금처럼 연공서열로 임금이 올라가는 구조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존립을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광주형 일자리

고용되는 근로자의 임금은 자동차 업계 평균임금의 절반 수준만 지급하는 대신

각종 후생 복지 비용으로 소득 부족분을 지원해,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르노

0 노조는

△기본급 10만667원 인상 △자기계발비 2만133원 인상 △단일호봉제 도입 △특별 격려금 300만원 지급 △축하 격려금 250%, 2교대 수당 인상 등 고정비 인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0 사측은

△기본급 유지 보상금 100만원 △생산성 격려금(PI) 350%(300% 기지급 또는 지급예정 포함),△이익배분제(PS) 선지급 300만원 △성과격려금 300만원 등을 제시했다.


..............................................................


연공급 탈피가 자동차 산업에서 시작되는 것 같음

기본급이 연공급 체제고, 현 수준 동결

수당과 생산성 향상분은 성과급 등으로 돌리겠다는 것


민주노총에서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는 듯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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