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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성 효과" 내세우지만…나랏돈 9조 쏟고도 쪼들리는 빈곤층
게시물ID : economy_29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판피린티
추천 : 0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21 19:36:43
올 3분기 가계소득의 양극화가 작년보다 개선됐다는 통계가 나오자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주도성장의 정책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빈부 격차는 역대 최악이었던 작
년보다 조금 완화됐을 뿐 여전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최저임금 인상 등 여파로 실업자로 전락한 빈곤층이 늘면서 소득 하위 20% 가구(1분위)의 근로소득은 7분기 연속 줄었고, 전체 자영업자 소득은 역대 최대폭 감소했다. 정부가 경제 현실을 외면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245341

기사 요약 : 소주성으로 1분위(취약계층) 소득은 늘어났는데 그 늘어난게 
            정부 지원금 덕에 늘어난거고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일자리를 잃어 오히려 감소함.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2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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