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른 한해이길 바랬건만...
게시물ID : economy_29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판피린티
추천 : 2
조회수 : 10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1/15 10:32:45
신년부터 개짖는 소리를 해대는 꼬라지를 보니
올해도 별반 다를게 없을듯...

홍남기는 고용율 역대 최대라며 보도자료 뿌려 언론에 도배하고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경제 좋아지고 있다며 
여전히 낙관중이고...
3050클럽중 미국 다음으로 2위라며 경제 좋다하는데
할 말을 잃었음...
침고로 12월도 자영업자 줄고 제조업체 종사자 줄고 40대 취업자 줄고 눈에 띄게 늘어난건 60대 취업자...

부동산은 보유세 강화할거먼 거래세라도 내리던가 
둘다 강화해서 뭐 어떻게 부동산을 원상회복시키겠다는건지
실현 가능성 1도 없는 얘기를 해대고 있고...

병원으로 치면 다죽어가서 응급 수술이 필요한 환자한테 의사가
'우리가 처방하는 약 드시면 금방 나아요~'
하는 꼴인데 저 말 곧이 곧대로 듣고 박수치는 사람들도 있겠죠.

참...뭐라 할 말이 없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