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9%급락 개장과 동시에 서킷브레이커 발동됐습니다.
오일 가격도 12% 급락하여 디플레이션이 본격화 된것 같습니다.
연준의 통화정책이 먹히질 않네요.
1200조 규모의 양적완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ECB는 더이상 통화정책의 여력이 없고 일본은행도 이미 아베노믹스로 쓸수있는 통화정책이 없습니다.
연준도 사실상 사용할 수 있는 통화정책은 대부분 소진한 상황인데...
이제 믿을 건 미국연방정부 재정정책과 중국 인민은행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내일 우리증시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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