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유학원에서 본 정보인데, 결론만 요약하자면
특별한 기술 없이도 북부 온타리오 5개도시(썬더베이 Thunder Bay, 노쓰베이 North Bay, 서드베리 Sudbury, 수쌩마리 Sault Ste. Marie, 티민스 Timmins)에서 단순업무에 종사해도 이민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고 (유학원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들 도시는 대부분 인구가 5~15만 정도의 소규모 도시입니다.)
아마 매니토바, 사스캐처완에서 시행하던 제도를 온타리오 북부 소도시들에 비슷하게 적용하는 듯해요.
조만간 시행할 것으로 보이고, 성공적으로 정착이 되면 다른 도시들로도 확대적용될 듯합니다.
꼭 대도시가 아니라고 해도 상관없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인 듯하여 소개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대략적인 정보를 접해보시면 될 듯합니다.
아직은 초안 단계라 구체적으로 확정된 프로세스는 없는 듯하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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