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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영작 좀 봐주십시오...
게시물ID : english_11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존위한탈출
추천 : 0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0/10 18: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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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mory that i've gotten carsick

one day, i was on the way to my law-grand parents by bus. 어느날, 나는 외할아버지댁에 버스 타고 가는 길이었다.
i was a little nervous for my previous experience i had gotten motion sickness. 나는 조금 이전에 멀미를 했던 경험 때문에 조금 걱정되었다.
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멀미의 주요인인 버스 냄새를 맡지 않기 위해 호흡을 조절하였다. (작문이 잘 안되네요...)
i could stand for a while, but i was getting nauseaused more and more. (잠시 동안은 참을 수 있었지만, 난 점점 더 메스꺼움을 느끼게 되었다.)
i was trying to fo to bed not to feel worse, but it didn't work. (난 더 상태가 악화되지 않기 위해 잠들려고 했지만 그것도 잘 되지 않았다.)
Flnally, i threw up on the floor of bus. (결국에는 토 했다.)
my parents were astonished and said sorry to people around us. (부모님은 굉장히 놀라셨고, 주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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