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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입고 다니다가 엄마한테 미친년 3초전 소리 들었어요
게시물ID : fashion_11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앨런무어
추천 : 21
조회수 : 12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2/19 05:04:15




하지만 미대생으로써 괴악하고 독특한 패션이랑 아이템들을 져버릴 수가 없음

그리고 울 엄마도 헤어디자이너라서 옷입는거 만만찮은데 ㅠㅠ... 50대 아줌마가 숏컷하고 스키니입고 가죽자켓 걸치고 샤넬백 들고 다녀요 ㅠㅠ...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음 그래서 억울하다



은색머리는 레알이에요

엄마한테 매일 공짜로 머리 받음

헤어디자이너 딸의 특권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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