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미님이 나눔해주신 의류 나눔 후기입니다~ㅎ
다른분들처럼 예쁘게 꾸미고 이런거 잘 못해요 ㅠ _ㅠ 죄송합니다~
에..닥치고 후기 갑니다!!
택배가 왔어요~바닥에 두고 사진찍으려는데 첫째놈이 올라가 버려서 박스가 찌그러졌..ㅠ
ㄱ ㅐ봉박두!두둥~이번에는 둘째넘이네요 ㅠ.ㅠ 아가들아..엄마꺼야 ㅠㅠㅠ 하나하나 개별 포장까지
해주셨어요~섬세하셔라~
요로코롬 상큼한 과일차 티백도 함께 주시고~ 식사후에 한잔~호로록~
예예..비루한 착샷입니다.너무 예쁜 옷인데 옷을 살리질 못하네요..ㅠ 분명 안모습도 찍은거 같은데..어디로
사라져버린건지 ' ㅅ';;앞뒤 색상이 달라서 더 예뻐욧!!
바지는..바지는..잊어주세요!!집에서 일할때는 편안함을 추구하는지라..수면바지..못난이 발은
하트로 가려주는걸로~ㅋㅋ;;
너무 예쁜옷 나눔해주신 밉미님 감사드립니다~잘 입을께요!!
이상..허접한 나눔후기였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