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올렸지만, 베오베는 엄마만ㅜㅜ 다녀온 뒤로 ㅎㅎ
그때 많이 요청해주신 다른 옷 사진도 가져왔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주시면 그냥 입는 편이고, 그렇게 입는 옷들은 대부분 자취방에 있어서
본가에 내려와있는 지금은 사진이 없네요 ㅜㅜ
그래서 우선, 카톡에 저장되어있던 사진 하나 가져왔어요!!!
그때, 만들어주신 옷의 소재와 같은 네오플랜 소재의 맨투맨 + 세트로 입으라고 만들어주신 셔츠입니다!!! ㅎㅎ
아, 그 때 많이들 궁금해하셨는데
제가 어렸을 때, 커텐을 하셨어서
저희집 커텐 및 침구류는 모두 엄마가 만드세요!!! ㅎㅎㅎ
그리고 예~~~~~~전에 동사무소 문화강좌 같은 걸로 홈패션 잠깐 배우셨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