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주 월요일에 바지 4개를 수선을 맡겼는데 아직까지 문을 안엽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옆 분식가게 아주머니께 세탁소 왜 안여는지 아시냐고 물어봤는데
여태까지 계속 열었다고 하네요..이상한게 밤9시정도에 열었다고했습니다...
여기 몇번 와봤지만 밤9시부터 열었던적은없는데 이상해요...
미치겠네요 일주일동안 찾지도못하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