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 벌은 키록?에서 알바할때 할인해줘서 산 니트가 있어요 깔끔할때 입을 때 딱이여서 겨울 됐을 때 다시 입을 생각 하니깐 신나했는데 온 집을 다 뒤져도 안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아디다스 져지인데 9만원 짜리.. 이건 여름때 쌀쌀할때나 학원갈때 꾸미기 긔찮으ㅕㄴ 입었는데 학원 갔다오니 안보이더라구요 할머니한테 물어봤는ㄷ 두꺼운 거 왜 입냐고 하면서 치웠다고 그런 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래서 겨울에 입어야지 했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안보이고 할머니한테 물어보니 모른다 하시고...ㅋ...참고 이번 달에 다시 찾아봤어요 안보야욬 할머니가 의심되는데 왜 어떻게 무슨 이유로 그런 건지 짐작도 안돼서...하 ㅜ 가끔 할머니께서 옷 같은 걸 버려요..그래서 의심은 되는데 증거는 없고 속상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