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며칠전에 나일강의노예 님의 나눔을 받았습니다.
보내주기전에 이것저것 많이 신경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
그저 옷을 주신다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인데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그래서 오늘 받은 택배 풀어서 인증합니다.
택배 개봉샷입니다. 과자까지 보내주셨어 ㅠㅠㅠㅠㅠ
언니가 이 과자를 탐내고 있지만!! 저 혼자 아구 아구 먹을거에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 사진이 돌아갔는데 돌리는 방법을 모르겠다 ㅠㅠㅠㅠㅠ
뒷모습 샷입니다. 제가 한덩치 하는데 부해보이지 않고 좋아요 ㅠㅠㅠㅠ
앞 모습 샷입니다. 제가 찍었더니 영..
특히 뒷 배경을 신경 못 쓰고 찍었더니 난잡한 방 꼬라지가...
그래도 부해보이지 않고 좋아요.
한덩치 하는 제게 작지도 않고 ㅠㅠㅠ
사랑합니다.
걸어둔 사진이에요.
지금 있기엔 날씨가 아직 따뜻해서 밖에서 입은 착샷은 올리지 못 했지만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아직 그 분께 문자도 못 보내드림 ㅠㅠㅠㅠㅠ
이 글 쓰고 얼른 문자 써야 겠어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