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타임옴므 비싸서 항상 고민고민하던
브랜드가 70프로세일 한다길래 가봤는데
백화점에서 아울렛으로 거기서도안팔리면
이곳으로 오는 옷들이라 그런지
애메한디자인과 소재 희소성높은 사이즈
남자옷은 대부분 95 가끔 100 
아주가끔 105
오 이거 괜찮다싶으면 사이즈가없거나
소재가 개똥인데 가격이 후덜덜 
괜찮고 소재도 좋은데 사이즈도 있고
싶으면 원가가 250만원넘고
ㅋㅋㅋ 세일해도 100만원  훌쩍 ㅋㅋㅋ
 건너편 별관에 코오롱 있어서
커스텀 멜로우 시리즈있다길래 
가보니 품목이 4개?  나머지는 코오롱듣보들
이런 브랜드도 있었나?
전체적으로 옷상태도 꼬질꼬질 꾸깃꾸깃
퀘퀘한 냄새도 엄청나고  여기서도 안팔리면
소각한다던데 세일을 더후려치면 모를까
 다신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