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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신기한 사실 1 .txt
게시물ID : fashion_182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브제
추천 : 11
조회수 : 2427회
댓글수 : 57개
등록시간 : 2016/02/19 00:14:34
1. 한번 신는데 5000달러인 신발.
352377-2.jpg
(당시 신발은 사진 신발과 무관합니다)
옛날 NBA에선 규정이 있었는데 자기 팀의 색깔과 신발의 색을 맞춰야 했다. 
당시 마이클 조던이 소속된 팀은 시카고 불스였고 주 색은 흰색과 빨간색이였는데
나이키에서 만든 에어조던1 (AJ1)은 당시 빨강과 검정이였으며 NBA가 나이키한테 서신을 보낼만큼 
충격적이였으며 반항적이였다. (그래서 조던1 BAN이 나온겁니다 :) 이번 해에 나온다네요)
벌금을 매번 5000달러씩 나이키가 대신 내주면서 신게했으며 
덕분에 무명 메이커였던 나이키를 유명 메이커로 만들게 했다.

(나이키 팬이나 조던 팬이시면 누구나 아는 부분이실듯...)


 2. 한국에 못들어 오는 메이커

complex-outlines-15-reasons-why-supreme-is-suing-mttm-1.jpg

크롬하츠 반지와 동시에 동대문에 많은 짝퉁을 봤을것이다
짭 아니.. 레플리카가 많이 있을정도로 유명한 메이커지만 (박스로고 후드는 사랑입니다)
우리나라엔 하나도 슈프림 매장이 없는데 
어떤 한국인이 슈프림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하여서
법적 분쟁을 피하고 싶은 슈프림은 한국에 매장을 기획하지않았다.
(쥬륵)


3. 형은 퓨마 동생은 아디다스

PS14052200290.jpg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신발 공장에 다니던 아버의 영향을 받아서
다슬러형제가 가업으로 물려받아서 신발을 팔기시작했다. 
이후 나치당에 가입했는데 동생인 아돌프 다슬러는 신발을 더 팔기위해 가입했고 
형인 루돌프 다슬러는 진심으로 지지해서 가입했다.
이후 아돌프 다슬러는 죄책감을 느꼇고 형인 루돌프 다슬러와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다. 결국 분업을 하게되고
동생인 아돌프 다슬러는 아디다스를 창업했고
형인 루돌프 다슬러는 푸마를 창업했다.

4. 컨버스는 농구화였다?
wnstm759_firstFile_1280211914.jpg

(합성아니다)
농구화 기술이 부족했던 옛날에는 실제로 컨버스로 농구를 했다.
컨버스 척테일러고 있었단다.
그렇다고 컨버스로 농구하면 발이 다 까지는 경험을 할 수가 있다. (찡긋!)




오늘은 여기 까지.... ㅠ 다음엔 모 유명 그룹이 크롬하츠랑 콜라보 했는데도 못 산 이유하고 등등 쓸게요~


출처
보완
2016-02-19 16:00:27
0
1번은 100퍼센트 확실하지 않습니다.
2번은 부가 설명을 드리자면 맞긴 맞으나 한국에 이윤이 없기때문에 매장이 들어서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슈프림 매장은 미국, 일본, 영국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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